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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름이 뭐예요?’(1)
이름만 들어서는 기억이 가물가물한 배우들, 하지만 얼굴만 보면 자동으로 수많은 명장면들이 줄줄이 떠오르는 배우들이 있다. 바로 그런 아리송한 배우들을 한데 모았다. 하지만 아무나 골라낸 것은 절대 아니다.
숨겨진 발견의 필모그래피나 새롭게 도전할 새로운 캐릭터 등 어딘가 ‘반전’의 매력이 있는 이들만 모았다. 자크 오디아르의 <예언자>에서 주
글: 주성철 │
글: 이화정 │
글: 송경원 │
글: 이기준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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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헌즈 다이어리]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복남을 기억하는 관객들
일러스트레이션: 헌즈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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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진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또 다른 6월6일
매년 돌아오는 6월6일은 당연한 말이지만 ‘현충일’이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 장병들에게 묵념하는 날. 조기를 게양하는 날. 국가적으로 많은 행사가 있는 날. 하지만 그건 1950년대 이후의 일이고, 1949년 6월6일은 현충일이 아니었다.
1949년 6월6일 새벽,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이하 반민특위) 청사는 총으로 무장한 경찰들에게 포위된
글: 김진혁 │
일러스트레이션: 김남희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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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당신 정말 속물이로군요
등장인물들이 늘어놓는 사적인 편견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가 주는 ‘불쾌’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극화를 거친 편견은 인물간 대립을 통해 이야기 속에서 나름의 답을 찾기 마련이지만 그녀의 드라마 속에서 의미없이 반복되는 정교하지 못한 편견은 대개 갈등의 자리까지 치고 올라오지 못했다. 대화보다 일방적인 전달에 가까운 대사들은 제각기 성격을 지닌 캐릭터를 지
글: 유선주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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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오! 마돈나]
[한창호의 오! 마돈나] 뉴 저먼 시네마의 아이콘
배우가 하나의 장르를 상징하는 경우가 있다. 존 웨인과 웨스턴의 관계가 그렇다. 또 배우가 하나의 미학을 대표하는 경우도 있다. 안나 카리나 혹은 잔 모로와 누벨바그가 그렇다. 뉴 저먼 시네마를 대표하는 배우 한명을 꼽는다면 영화인들은 단연 한나 쉬굴라를 떠올릴 것이다. 쉬굴라는 파스빈더를 만나 함께 연극을 하고, 함께 영화계로 진출해 그가 37살의 젊은
글: 한창호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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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일벌일계라도 제대로
원전 시험서 위조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이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고 발끈하자 새누리당에서는 공공기관 비리 임직원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도록 법을 고친다고 나섰다(이번에는 하루 만에. 대통령 말씀 떨어지고 법안 나오는 시간 재기 이거 은근 재미있다. 점점 짧아진다). 그동안은 형사처벌과는 별도로 옷만 벗고 퇴직금도 챙기는 편이었는데, 회사에 끼친 손실에 대해
글: 김소희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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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성의 소시오패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셜록 홈스를 연기한 역대 수십명의 배우 중에 캐릭터보다 더 희한한 이름을 지닌 유일한 배우.” 2010년 <BBC> 시리즈 <셜록>이 방영됐을 때 처음 접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에 관한 묘사는 그랬다. 미확인 비행 물체처럼 대중의 시야에 진입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마이클 파스빈더와 더불어 대서양 양쪽에서 가장 주목
글: 김혜리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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