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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올해의 신인 남자배우 -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광장> <견우와 선녀> 추영우
“이 배우가 꺼내 보인 올해의 배역 목록을 돌아보라. 그리고 예정된 차기작 목록을 훑어보라.”(정재현) 2024년 11월 방영을 시작한 <옥씨부인전>부터 2025년 7월 종영한 <견우와 선녀>까지, 2025년 시리즈 부문의 화제성을 견인한 작품들 사이에선 언제나 배우 추영우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외모만 닮았을 뿐 성품은 정반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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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올해의 여자배우 - <미지의 서울> 박보영
2023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이후 2년 만이다. 2025년 배우 박보영이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다시 한번 <씨네21>기자와 평론가들이 꼽은 시리즈 부문 올해의 여자배우로 선정되었다. 올해의 작품 1위 자리에도 오른 <미지의 서울>은 “박보영의 최선이자 최대치로 빚어낸 시대의 표정들”(진명현)로 기억되기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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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올해의 남자배우 - <파인: 촌뜨기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중년임에도 불구하고 성장판이 아직 안 닫혔다.” 지난 10월26일 JTBC <뉴스룸>인터뷰에서 배우 류승룡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 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속 주인공 김낙수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말은 김낙수뿐만 아니라 배우 자신을 향한 수사, 되고자 하는 이상향이기도 할 것이다. 시리즈 부
글: 남지우 │
사진: 오계옥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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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올해의 감독, 작가 - <은중과 상연> 조영민 감독, <미지의 서울> 이강 작가
올해의 감독 - <은중과 상연> 조영민 감독
올해의 감독은 이견 없이 <은중과 상연>을 연출한 조영민 감독에게 돌아갔다. “16부작의 긴 호흡을 비롯해 여러 지점에서 현재의 트렌드에 반하는 작품”(조현나)을 “흔들림 없이 완성도 있게 끌고 가는 역량”(진명현)을 발휘해, 이 시대에 귀해진 섬세한 멜로드라마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큰
글: 이유채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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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올해의 워스트 - <별들에게 물어봐> <북극성>
생각만큼 흥행이 잇따르지 않아서 아쉬운 작품이 있다면 기대에 부흥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내는 작품들도 있다. <파스타><질투의 화신>의 서숙향 작가와 이민호, 공효진, 오정세의 화학작용을 기대했던 <별들에게 물어봐>는 제작비 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우주 SF를 표방하며 대중적 기대심리를 크게 자극했다. 하지만 결과는
글: 이자연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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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올해의 발굴 -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흥행과 화제성, 언급량과 트렌드만으로 설명이 부족한 작품들이 있다. 한해 동안 눈에 띄게 흥행 주역으로 떠오르진 않았지만 정성평가적 측면으로 들여다볼 때 숫자 뒤편에 가리워진 아쉬운 작품을 끄집어내고자 한다. 이를테면 묵묵하게 내부 세계를 공고히 키워온 작품들, 시대정신과 화합하며 대중의 결핍과 욕망을 극명하게 반영하는 시리즈들. 송현주·장인정 극본,
글: 이자연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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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올해의 시리즈 6~10위 - 익숙하지만 한끗이 있는
6위에는 25년차 대기업 세일즈맨의 새옹지마를 다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올랐다. “처음에는 또 하나의 부동산·세태 드라마처럼 보이나 한국 드라마에서 하기 어려운 성취를 보여줬다. 시대성을 생생히 반영하면서도 자기 성찰이라는 요소를 오만하지 않게 제시하며”(박현주) 작품을 끝까지 본 시청자에게 반전의 호감을 선
글: 이유채 │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