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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간과 로봇을 결합시킨 ‘신제품’ <로보캅>
인간 대신 로봇이 전쟁을 수행하는 2028년. 로봇들을 생산하는 기업 옴니코프는 로봇 병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인간과 로봇을 결합시킨 ‘신제품’을 개발하려 한다. 한편 디트로이트 경찰 알렉스 머피(요엘 신나만)가 범죄수사 중 폭탄테러를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자 옴니코프가 머피의 가족에게 접근해온다. 머피를 살려줄 테니 로봇 실험에 동의해달라는 것이다.
글: 김보연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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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모든 것으로 변신 가능 <레고 무비>
평범한 노란 얼굴의 미니피겨 에밋은 세계를 구원할 ‘스페셜’ 마스터빌더로 오인받아 얼떨결에 사악한 악당인 로드 비즈니스에 맞서 싸우게 된다. 마스터빌더란 창의적 아이디어로 무엇이든 조립할 수 있는 능력자를 말한다. 일단 여기까지만 알면 끝이다. 이후엔 롤러코스터를 즐기듯 쾌속 질주하는 영화의 리듬에 몸을 실으면 된다. 우주선은 잠수함이 되고, 트럭은 건물
글: 송효정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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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자아를 찾아가는 사십대의 모험담 <관능의 법칙>
꽃 같은 이십대가 끝나고 서른을 바라보는 29살 여자들의 이야기, <싱글즈>가 나온 지 십년만에 권칠인 감독은 마흔대에 접어든 여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관능’에 관한 영화를 들고 돌아왔다. 중간에 십대부터 사십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것이 좋아>도 있었지만 왠지 <관능의 법칙>은 <싱글즈>의 후일담처럼
글: 김지미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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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동국대학교 전산원, 학사학위 취득의 지름길을 열어나간다
교육부에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1998년부터 학점은행제를 시행한 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다. 573개 교육기관에서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6만여명에 이르는 학위 수여자를 배출할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2009년에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2013년에는 학점은행제 우수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동국대학교 전산원」이 유독 관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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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영국의 왕세자비로 살았던 그녀 <다이애나> Diana
<다이애나> Diana
감독 올리버 히르비겔 / 출연 나오미 왓츠, 나빈 앤드루스 / 수입 유성Fe엔터프라이즈(주), (주)퓨어픽쳐스 인터내셔널 코리아 / 제공 유성Fe엔터프라이즈 / 배급 (주)영화사 빅 / 개봉예정 3월6일
1981년부터 1996년까지, 영국의 왕세자비로 살았던 다이애나 스펜서. 찰스 왕세자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릴 때까
글: 이주현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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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진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길냥이 찰떡이
얼마 전 이사를 하면서 마음에 걸렸던 것 중 하나가 그동안 밥을 주던 길냥이(길고양이들을 이르는 속칭)들이었다. 4년 전 이사를 가면서부터 나름 열심히 밥을 줬었고 그동안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과 이런저런 인연을 맺어왔던 터라 이사를 하면 과연 이 녀석들이 끼니를 어찌 해결할까 싶었다. 남은 사료를 탈탈 털어 큰 통에 담아두고 오긴 했는데 왠지 모르게 짠한
글: 김진혁 │
일러스트레이션: 김남희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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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최지은의 TVIEW] 욕망이라는 이름의 인생
딸린 식구 없고 부모에게 얹혀사는 직장인의 주말은 대체로 한가롭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게으르다. 주말이 좋은 건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일어나는 것도, 밥 먹는 것도, 또 자는 것도 꼭 몇시여야 할 필요가 없다(게다가 씻는 건 생략할 수도 있다). 누군가의 스케줄에 맞추지 않고 내 마음대로 계획 없이 무질서하게 보내는 시간만큼 진정한
글: 최지은 │
201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