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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이 다큐를 보라!
제7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우리의 시선 너머’를 주제로 오는 8월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개막작인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을 비롯해 8개 섹션 총 49편이 EBS 채널을 통해 하루에 8시간 이상 방송되고, EBS SPACE, 아트하우스 모모, 방송회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씨네21&g
글: 김성훈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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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미개봉 일본영화를 극장에서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아 다운로드 사이트를 기웃거렸던 일본영화 팬들, 클릭질을 멈추시라. 영화배급사 키노아이DMC가 8월12일부터 9월1일까지 서울극장 하모니관과 CGV상암 무비꼴라쥬관에서 <J-MOVIE 썸머 페스타: 하나비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어라, 청춘의 불꽃!’, ‘퍼져라, 감동의 불꽃!’, ‘터져라, 상상의 불꽃!’ 3개 섹션
글: 김성훈 │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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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대형 스크린으로
기회는 단 3일.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한다. 8월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열린다. 담벼락도 지붕도 없는 뻥 뚫린 운동장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고, 스크린 뒤로는 밤기차가 지나가고, 모기를 쫓으려고 피운 쑥불 연기는 분위기 연출용 특수효과 장치가 되는 별난 영화제. ‘별이 지는
글: 이주현 │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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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세계는 넓고 뉴미디어는 많다
댄스필름, 영상시, 영상에세이…. 이 명칭이 낯설지만 두렵지 않다면, 그건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의 공이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국내외 대안영상의 최전방에 위치한 작품들을 한국 관객에게 소개해왔기 때문이다. 네마프가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8월5일부터 14일까지 미디어극장 아이공, 시네마 상상마당, 한국영
글: 장영엽 │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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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천사, 고양이, 늑대, 마귀… 그의 그녀들을 만나다
“여자들은 남편이 죽으면 20년 동안 자유롭고 멋있게 살지만, 남자들은 마누라가 죽으면 2년 이상 못 산다. 살아봐야 (남자들은) 큰소리 꽝 치지만 이미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 김기영 감독의 생전의 말은 괜한 농담이 아니다. 그의 영화 속 여자들은 독을 품고 살고, 남자들은 겁을 먹고 산다. “식물들은 눈도 없고 귀도 없고 감각도 사고도 없다. 그러나
글: 이영진 │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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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 보고 트위터로 말 거세요
‘나는 자몽이다. 나는 일본 여자이기도 하고, 한국 여자이기도 하며, 뉴욕 여자이자 영국 여자다.’
오노 요코는 자기 자신을 자몽이라 부른다. 자몽이란 과일의 잡종성에 자신을 빗댄 것이다. 오노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가정 형편이 유복했던 이유로 미국을 종종 방문했고, 대학 또한 미국에서 나왔다. 이후 영국 남자 존 레넌을 만나 사랑에 빠지며 자연스럽게
글: 장영엽 │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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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길>부터 <카사노바>까지 전부 본다!
페데리코 펠리니의 거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6월10일부터 7월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페데리코 펠리니 회고전’은 펠리니의 초기작부터 유작까지 총 22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펠리니의 거의 전작이 소개되는데다, 상영기간만 무려 한달에 달한다. 자전적인 요소를 영화에 반영하는 펠리니의 작품 성향으로 볼 때, 이번 영
글: 이화정 │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