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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이야기를 법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
글 : 류형진 전 영화진흥위원회 정책 연구원
최근 정부가 콘텐츠 분야 육성 정책을 언급하면서 새롭게 사용하고 있는 단어가 ‘이야기산업’이다. 생소한 말이라 기사와 정부 발표들을 찾아보니,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 만화, 공연 등 콘텐츠의 원천이 되는 시나리오 또는 스토리를 우리말인 ‘이야기’로 바꿔 부르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산업적인 육성의 목표와
글: 류형진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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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의 유명 에이전시 WME와 계약했다 外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의 유명 에이전시 WME와 계약했다
=리들리 스콧, 워쇼스키 남매, 쿠엔틴 타란티노, 한국인으로는 박찬욱, 이병헌, 김윤진, 싸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서울독립영화제 본심 심사위원단이 확정됐다
=경쟁부문은 감독 류승완, 부지영, 임순례, 부산영화제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남동철, 프로듀서 고영재, 독립스타상 부문은 배우 권해효,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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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하정우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 출연한다 外
모호필름, 용필름
하정우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 출연한다. 모호필름과 함께 영화를 제작하는 용필름 임승용 대표는 “하정우가 남자주인공을 맡는다. 현재 계약서 최종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아가씨>는 사라 워터스가 쓴 소설 <핑거 스미스>를 각색한 작품. 여주인공은 신인으로 캐스팅 중이며, 내년 상반기 촬영이 목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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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다이빙벨> 말고도 볼 게 더 있다
‘시민이 함께하는 세월호 추모 영상제’가 10월31일 오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영화인 모임’이 주최하고 ‘세월호 추모 영상제 기획단’이 주관해 마련한 자리다. 영상제는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추모 영상 10편을 공개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세월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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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트레이너를 트레이너라 못 부르고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압승했다는 소식에 내 친구 의정부 김엄마는 “우리나라는 미국하고 선거 결과가 반대로 가던데…”라는 하나마나한 말을 남겼다. 정말 의지로 낙관하는구나. 바라는 것이 될 것처럼 자꾸 믿는 것은 이른바 ‘행복학’의 제1 덕목이다.
대통령의 헬스 기구가 난데없이 국회를 달궜다. 대통령이 헬스 트레이너를 고용하고 1억원 가까운 헬스
글: 김소희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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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사랑, 손에 잡히지 않는 그것에 이끌렸다
10월25일, 베벌리힐스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인터스텔라>의 제작진과 매튜 매커너헤이, 앤 해서웨이, 제시카 채스테인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그의 동생이자 작업 파트너인 조너선 놀란,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의 부인이며 영화 제작자인 에마 토머스는, 유독 <인터스텔라>에서 그려지
글: 안현진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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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교과서 위주로 충실하게
장르를 다루는 사람들은 장르에서 가장 진부한 영역을 아무런 잔재주 없이 심각하게 다루는 것에 유혹을 느낀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인터스텔라>도 그런 작품일 수밖에 없다. 가장 근원적인 SF영화를 만들려고 할 때 지구를 떠나 장대한 우주로 진출하는 용감한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만큼 여기에 적합한 소재가 있을까?
<인터스텔라>는 이
글: 듀나 │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