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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급식 정책하는 분들이 꼭 보시길”
도축장에서 생을 마감하는 돼지가 불쌍하지만, 돈가스 반찬은 먹고 싶다. ‘찍어내듯’ 돼지를 키우는 대형 공장이 있고 돼지의 복지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규모 농장이 있지만 어떤 곳에서 자란 돼지이든 도축장에서 생을 마감하기는 마찬가지다. <작별>(2001)과 <어느 날 그 길에서>(2006) 등을 통해 동물에 대한 인간의 태도와 사회적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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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이야기의 힘은 사람보다 강하다
<모두의 천사 가디>에는 유독 창문 너머의 인물과 풍경을 보여주는 숏이 많다. 거기에 주인공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한편의 그림동화,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안겨준다. 장애를 가진 아들을 둔 아버지 레바가 마을 주민들의 편견에 맞서 아들을 천사로 둔갑시키는 이야기는 아민 도라 감독의 얘기처럼 “우리를 현실과 동화 사이를 오가는 놀
글: 이주현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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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무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다음은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2015’에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대해 새롭게 발표한 몇 가지 사실들이다. J. J. 에이브럼스와 캐슬린 케네디, 영화의 출연진이 참석했던 오프닝 패널에서 나눈 대화를 재구성했다.
1.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무대는 어디인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지난해 봄부터 아부다
글: 안현진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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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팬들과 함께한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2015'
2015년 4월16일 목요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컨벤션 센터 주변을 걸어다니는 사람의 90% 이상이 <스타워즈> 속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입었거나, 캐릭터와 관련된 상품을 들고 다니거나, 개인적으로 만들었을 것이 분명하지만 속된 말로 ‘고퀄’인 코스튬을 입은 채 컨벤션 센터를 향하고 있었다. 아침 출근시간
글: 안현진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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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날것의 감각을 향해 쏘다
1930년대 할리우드는 공황기의 궁핍과 금주법 시행이라는 무법의 시대를 배경으로 갱스터 장르를 만들었다. 사운드는 난무하는 폭력을 사실적으로 드러냈으며 그로 인한 생생한 효과는 갱스터 집단의 싸움, 경찰보다 더 큰 권력을 지닌 범죄자의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배어나오도록 만들었다. 아메리칸드림은 이 시대를 거치면서 산산이 부서졌고 안티히어로는 동시대에 만연
글: 박인호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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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인류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인간과 환경의 지속 가능한 관계를 모색하는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가 5월7일(목)부터 14일(목)까지 8일간 씨네큐브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 일대,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올해 상영작은 47개국 113편으로 지난해보다 참여국 수가 확연히 늘었다. 환경 관련 문제가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핵 관련 이슈가
글: 김소희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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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스무살 맞은 <씨네21>의 선택
<씨네21>이 독자의 관심과 격려 덕에 무사히 성년을 맞이했다. 보답의 의미로 창간 20주년 기념 영화제 ‘<씨네21>의 선택-스무살의 영화제’를 개최한다. 국내에 정식 개봉하지 않은 작품 중 관객이 만나고 싶어 할 다섯편의 영화를 엄선했다. 알랭 기로디 감독의 <호수의 이방인>, 리산드로 알론소 감독의 <도원경>
글: 윤혜지 │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