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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영화노사정협의회를 기대한다!
글: 최현용 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 소장
지난 4월30일 꽤나 역사적인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014년 2월 ‘한국영화 블랙박스’(941호)에서 ‘놀랍지 아니한가’라며 기대했던 바로 그 내용이 개정된 것이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영화근로자조합과 영화업자단체 및 정부를 대표하는 자는 영
글: 최현용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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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변방의 시인>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대상 수상 外
-<변방의 시인>(감독 쥐안치)이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대상을 받았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가 한국경쟁 대상을, <토끼의 뿔>(감독 한인미)이 한국단편경쟁 대상을 수상했다.
-‘영화노사정협의회’의 구성이 가능해졌다
=지난 4월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 개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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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김해숙, 문소리 합류 外
모호필름, 용필름
김해숙과 문소리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 합류했다. 김해숙은 아가씨(김민희)가 사는 대저택의 집사를, 문소리는 아가씨의 이모를 연기한다. <아가씨>는 6월 촬영을 시작한다.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쳐스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5월9일 고사를 지낸 뒤 5월18일 촬영을 시작한다. 어떤 사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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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영진위의 의도적 분풀이
보복성 삭감인가. 지난 4월30일 발표된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2015년 글로벌 국제영화제 육성지원’ 결과에 따르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의 14억5천만원에서 6억5천만원이 삭감된 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주국제영화제(7억원), 서울국제여성영화제(3억5천만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6억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3억5천만원), DMZ국제
글: 김성훈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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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후각과 촉각마저 자극하는 영상이 구현될 때까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VR이야말로 미래의 기술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던 이유는 바로 이 남자 팔머 러키 때문이다. 가상현실을 다룬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10대 소년이 그럼 ‘내가 한번 만들어보겠다’며 사업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그리고 그의 나이 22살에 세상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지난 4월17일, 게임개발자포럼인 ‘유나이트서울201
글: 김현수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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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미래를 보는 눈, VR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개념인가? 테크놀로지인가? ‘가상현실’이란 단어는 종종 단어의 뜻을 이야기할 때와 그 뜻을 표현하는 특정 기술을 지칭할 때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우선 가상현실의 뜻은 ‘실제와 유사한 인공적인 환경’ 즉, 상상 속의 혹은 가짜의 공간을 지칭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공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그래픽 혹은 촬영
글: 김현수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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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열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여전히
배우 김혜수가 맞는 서른 번째 봄이다. 결코 다작이랄 수 없고 이따금 떨리는 걸음이었지만, 포개어 고운 주름을 잡기 넉넉한 시간이 흘렀고 성패를 넘어 김혜수는 한번도 트릿한 적 없는 배우였다. 곧이곧대로 열심이었고 그래서 매번 선연했다. 이제 수십을 헤아리는, 은막과 TV 스크린에서 살다간 김혜수의 그녀들은 서로를 향해 손을 흔든다. 밀회를 위해 교외로
글: 김혜리 │
사진: 손홍주 │
201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