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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변방의 시인>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대상 수상 外
씨네21 취재팀 2015-05-08

<변방의 시인>

-<변방의 시인>(감독 쥐안치)이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대상을 받았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가 한국경쟁 대상을, <토끼의 뿔>(감독 한인미)이 한국단편경쟁 대상을 수상했다.

-‘영화노사정협의회’의 구성이 가능해졌다

=지난 4월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 개정안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영화노사정협의회와 협의해 영화 노동자의 표준보수지침을 마련하고 적용할 수 있는 의무를 지니게 됐다.

-12개 영화단체가 “2015년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지원 사업 개편안은 즉각 폐기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디스페이스와 아리랑시네센터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지역독립영화전용관 지원엔 동의해도 이를 위해 기존 상영관 지원을 철회하는 것엔 동의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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