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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300 전사들과 해적들, 한판 승부 예상
2007년 초여름, 스파르타의 <300>인대와 <캐리비안의 해적>이 맞붙는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일 발표된 MTV 무비 어워드 후보 리스트 중 두 영화가 여러 부문에 걸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300>과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은 총 8개 부문에서 각각 5회와 4회 후보로 지명됐는데, 당연하게
글: 안현진 │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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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보통 중국영화들을 위하여
예전에 영화에 대한 가장 소박한 나의 생각 중 하나는 영화에 내재된 상업적 혹은 예술적인 질이 그 영화가 얼마나 널리 상영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라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1990년대 후반 한국에 와서, 영화들의 강점에도 불구하고 어디로도 가지 못한 많은 좋은 한국영화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연락 및 운반망의 요소와 경제적인 요소가 얼마나
글: 달시파켓 │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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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리 포터가 선물하는 3D 영상
해리 포터의 모험이 한층 더 생생해진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후반 20분을 3D로 리마스터링해 아이맥스 극장에서 상영하기로 한 것. 워너의 해외배급 담당 베로니카 콴-루비넥이 “모든 관객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 3D 버전의 <…불사조 기사단>은 관객이 3D 전용 안경을 착용할 필요가 없으며, 7월13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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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속편 제작된다
소문만 무성했던 <X파일> 속편 제작이 가시화됐다. <사이파이 와이어>에 따르면, 멀더와 스컬리를 연기할 두 배우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질리언 앤더슨의 출연 결정으로 속편 제작이 확실해졌는데, 이는 1998년 TV시리즈를 영화로 제작한 뒤 10년 만이다. 현재, <X파일2>는 각본 작업 중이며, 오래 묵힌 만큼 빠르게 진행될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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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니퍼 린치, 15년 만의 신작 계획
제니퍼 린치 감독이 15년 만에 메가폰을 잡는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딸로, 1993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를 발표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은 제니퍼 린치의 복귀작은 초현실 스릴러 <서베일런스>. 거짓말, 위험, 비밀로 가득 찬 외딴 마을에 파견된 FBI요원 이야기다. 데이비드 린치가 제작을 지원하며, 빌 풀먼, 줄리아 오먼드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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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가위손에 희생된 영화제
4월1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국제영화제가 검열 때문에 영화 두편을 상영하지 못하게 됐다. 삭제판정을 받은 영화는 덴마크 애니메이션 <프린세스>와 싱가포르영화 <솔로스>. 2006년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이었던 <프린세스>는 전직 신부가 포르노 배우로 일하다가 자살한 여동생을 학대했던 이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고
글: 김현정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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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5월28일의 혈투
메모리얼 데이를 잡아라. 폭스와 드림웍스가 2009년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을 놓고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각 스튜디오의 야심작인 3D 블록버스터 <아바타>와 <몬스터 vs 에일리언>의 개봉일이 겹치면서 스크린 확보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가 된 <아바타>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퇴역 군인이 외
글: 최하나 │
200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