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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영진의 영화비평] 비극의 시대를 비웃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하스미 시게히코의 평론집 <영화의 맨살>에는 ‘영화는 어떻게 죽는가- 할리우드의 50년대’라는 글이 실려있다. 강연을 풀어낸 이 글의 주제는 코언 형제의 신작 <헤일, 시저!>와 크게 통하는 부분이 있다. 경쾌하게 조롱 섞인 긍정을 담은 이 희극 영화는 언뜻 영화 찬가의 외피를 두른 것처럼 보이지만 할리우드 전성기
글: 김영진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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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 역사는 더디게 온다 이름 모를 희생자들과 함께
역사는 징그럽다. 끔찍하게 징글징글하다. 수많은 피를 대지에 뿌리고 그 값으로 한발을 앞으로 내디뎠나 하면 이내 반동의 힘은 역사를 뒷걸음치게 만든다. 수구의 교활함은 사람들을 갈라놓고 서로 싸우게 만들며 자신들의 문제를 내팽개쳐놓고 무관심하게 만든다. 그래서 역사는 온통 멍투성이다. 아주 더디게, 징그럽게 더디게, 한발씩 내디딜 뿐이다.
내가 겪은
글: 황덕호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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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타워즈 스핀오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티저 예고편 공개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이하 <로그 원>)의 첫번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로그 원>은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이하 <시스의 복수>)와 <스타워즈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이하 <새로운 희망>, 1977년 공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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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나이에 비례하는 수다의 향연
회사 근처 공원에 놀러간 날이었다. 회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였지만 오르막길이었던 탓에 입사 3년 만에 처음 가본 신세계가 눈앞에 펼쳐지려던 순간, 옆에 있던 선배가 탄성을 질렀다. 여기 늙은이들 되게 많다! 선배의 얼굴은 해맑았다. 응? 왜? 안 들리잖아! 선배, 늙으면 잘 안 들리긴 하는데… 자기 욕하는 건 다 들어요. 결국 우리는 그 신천지에 발도
글: 김정원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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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6.4.1~3
<얼리전트> THE DIVERGENT SERIES: ALLEGIANT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 출연 셰일린 우들리, 테오 제임스, 제프 대니얼스
베로니카 로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시리즈 <다이버전트>의 세 번째 작품이자 피날레의 전반전. 독재자 제닌을 쓰러트렸지만 트리스(셰일린 우들리)와 포(테오 제임스)의 갈 길은 아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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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오스카 아이삭, 알렉스 갈랜드 감독의 <전멸> 합류 外
-<샤이닝>의 속편인 스티븐 킹의 소설 <닥터 슬립>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샤이닝>에서 살아남은 소년 대니가 중년이 된 후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 코드> 등의 각본을 쓴 아키바 골즈먼이 시나리오 작업을 맡고, 스티븐 킹이 제작자로 참여한다.
-<시카리오>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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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DC팬들,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 잭 스나이더 감독 하차 청원
디즈니(총지휘 존 래시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흥행은 멈추지 않는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으로 데뷔한 <주토피아>는 개봉한 지 한달을 넘긴 현재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고수하며 8억달러(4월5일 기준)를 벌어들여 올해 최대 흥행작이 됐다. 한편 <배드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끊이지 않는 관객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