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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 티저 예고편 공개 外
-4월27일 개막하는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의 슬로건으로 ‘영화 표현의 해방구’를 내걸었다
=독립·대안정신을 강화하고 자유로운 소통과 표현에 중점을 두겠다는 취지다. 45개국에서 온 211편(장편 163편, 단편 48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대구 동성아트홀이 3월9일부터 15일까지 ‘짐 자무시 특별전’을 연다
=<천국보다 낯선&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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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오롯이 선 당당함 - 저넬 모네이
당당하고 명석하며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히든 피겨스>의 메리 잭슨을 연기한 저넬 모네이는 152cm의 작은 체구임에도 강인한 에너지를 품고 있다. 판사 앞에서의 스피치는 가히 오스카 클립으로 쓰일 만한 위엄이 있으며, “어떻게 백인 남자한테 추파를 던지냐”는 친구에게는 “그게 평등권이야, 인종을 왜 신경 써야 해?”라고 되묻기도 한다. 메리
글: 이예지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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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 VOD]
[케이블 TV VOD] 최초 개봉작 <발레리나>
<발레리나> Ballerina
감독 에릭 서머, 에릭 와린 / 촬영 제리카 클레랜드 / 음악 클라우스 바델트 / 음향 브루노 세즈넥 / 목소리 출연 엘르 패닝, 데인 드한, 매디 지글러, 칼리 레이 젭슨, 엘라나 던클먼 / 제작연도 2016년 / 상영시간 89분 / 등급 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이 유독 강점을 보이는 소재들이 있다. 꿈과 희
글: 송경원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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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와 전 집행위원장 명예회복 둘러싼 김동호 이사장의 태도 비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 이사장의 최근 발언이 입길에 올랐다. 지난 2월20일 열린 시민공청회에서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명예회복 방안을 묻는 질문에 ‘난 할 만큼 했다. 더이상 방법이 없다’며 도리어 ‘수용할 수 있는 거면 반영할 테니 방법을 이야기해보라’고 정색했고, 정기총회에서는 ‘노력해보겠다’고 대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김동호 이
글: 조종국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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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문라이트>, 밤의 해변에서 둘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문라이트>를 서둘러 챙겨본 것은 순전히, 배리 젠킨스 감독 스스로도 얘기했듯 왕가위 영화의 향기가 느껴진다는 이유에서였다. 솔직히 크게 느끼지 못했고 잘 따라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앞섰지만, 어떻게 그 기분을 내보고자 했는지 그 애초의 마음만은 잘 알 것 같았다. <아비정전> <해피 투게더> &
글: 주성철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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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사일런스> 뉴욕 기자회견 현장중계 - 마틴 스코시즈 감독과 배우 리암 니슨, 애덤 드라이버
-왜 이 작품에 수십년간 미련을 버리지 못했나.
=마틴 스코시즈_ 28년 전 엔도 슈사쿠의 작품을 접하면서 연출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랐다. 결국 20여년이 걸려 그 방법을 찾았다. 무엇보다 로드리게스의 ‘결정’이 내게는 미스터리였다. <비열한 거리>의 오프닝도 성당 안에서와 밖에서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로드리게스의
글: 양지현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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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17세기 일본의 천주교 박해를 다룬 영화 <사일런스>
17세기 일본에서는 천주교 박해가 한창이었다. 에도시대 일본의 지배세력은 단순히 천주교를 거부하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신도와 전도사들에게서 종교는 물론 이름과 정체성까지 모두 빼앗았다. 이때 포르투갈의 천주교 예수회 신부인 로드리게스(앤드루 가필드)와 가르페(애덤 드라이버)는 오래전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후 사라진 스승 페레이라 신부(리암
글: 양지현 │
20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