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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김병욱 PD가 새 시트콤을 들고 돌아온다 外
-김병욱 PD가 새 시트콤을 들고 돌아온다
=<고구마처럼 생긴 감자별 2013QR3>(가제)라는 제목의 이번 작품은 총 120편이며, 여진구가 프로그래머 홍혜성 역으로 제일 먼저 합류했다. tvN에서 9월부터 방영될 예정.
-박흥식 감독의 <협녀: 칼의 기억> 캐스팅이 확정됐다
=고려 말 무신시대를 배경으로 권력을 탐하는 천출 무사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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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천안함 프로젝트>가 ‘펀딩21’을 통해 목표 금액 500만원을 달성 外
아우라픽쳐스
<천안함 프로젝트>가 ‘펀딩21’을 통해 목표 금액 500만원을 달성한 데 이어 301만원을 더 후원받아 예상 모금액을 훌쩍 넘겼다. <천안함 프로젝트>는 천안함 사건을 소재로, 소통이 단절된 대한민국 사회를 향해 질문을 던져보고자 기획된 영화다. 정지영 감독이 기획 및 제작을, 백승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트리필름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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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왜곡됐다면 바로잡자!
7.29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7월6일 오후 오사카역 앞은 아베 총리의 자민당 지원 유세로 시끌벅적했다. 같은 시간대, 오사카역 근처에 위치한 L 오사카에서는 재일동포 간첩사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남영동1985> 특별 상영회가 열렸다. 재일동포 간첩사건은 박정희 정권 때 재일동포 유학생 160여명에게 간첩이라는 누명을 씌워 보안사에 끌고 가
글: 김성훈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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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강동원, 고수 주연의 <초능력자>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外
-강동원, 고수 주연의 <초능력자>(제작 영화사 집, 2010)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링> 시리즈의 나카다 히데오 감독이 연출을, 후지와라 다쓰야가 초인 역을, 야마다 다카유키가 규남 역을 맡았다.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7월4일 폐막하며 수상작을 발표했다
=김한라 감독의 <집으로 오는 길>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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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정우성에 이어 이범수, 김인권이 <신의 한수>에 출연한다 外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아지트필름
정우성에 이어 이범수, 김인권이 <신의 한수>에 출연한다. <퀵> <뚝방전설>의 조범구 감독이 연출하는 이 작품은 내기 바둑에 참여했다가 몰락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의 재기를 보여줄 액션누아르영화다.
필름라인
6월28일 크랭크인한 김태식 감독의 <태양을 향해 쏴라>(투자 조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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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갑작스럽게 떠맡은 것이 아니다
정전 60주년(7월27일)을 앞두고 CJ엔터테인먼트가 탈북자와 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 두편의 배급을 결정했다. 북한 양강도와 중국 장백현 사이를 흐르는 압록강의 최단거리 48m를 뜻하는 <48미터>는 3년 동안 300여명의 탈북자를 인터뷰해 재구성한 영화다. 제목대로 <N.L.L.-연평해전>(이하 <연평해전>)은 2002
글: 김성훈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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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 여름 밤의 석학특강
“공부란 무엇인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경희사이버대에서 하버드&예일대 교수님들과 답을 찾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오는 7월 10일부터 22일까지 ‘KHCU 오픈클래스 시즌 I : 하버드&예일대 석학초청’을 개최한다. 하버드대 마이클 푸엣 교수(중국사학과, Michael Puett)와 예일대 존 트릿 교수(일본문학과, John Tr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