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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홍상수의 <우리 선희>와 김기덕의 <뫼비우스>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08-26

-홍상수의 <우리 선희>와 김기덕의 <뫼비우스>가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마스터즈 부문에 초청됐다 =홍상수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것은 올해로 7번째, 김기덕은 9번째다.

-영화진흥위원회가 2012년 ‘보조출연자 근로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 총소득에 관해서는 1천만원 미만 수입자가 88.71%, 100만원 미만 수입자도 23.56%에 달했다. 1일 평균 근로시간에 관해서는 30.21%가 1일 평균 12∼18시간, 11.98%가 24시간 초과에 응답했다.

-제주영화제가 2009년 중단된 후 4년 만에 다시 부활한다 =제9회 제주영화제는 9월6일부터 9일까지 제주시 메가박스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이병헌 감독의 <힘내세요, 병헌씨>이고, 홍보대사는 배우 진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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