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댓글뉴스] 박정범 감독의 <산다>가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청년비평가상을 수상했다 外
-박정범 감독의 신작 <산다>가 얼마 전 막을 내린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청년비평가상을 수상했다
=박정범 감독은 “이 상은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전심을 다해 노력한 스탭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다. 그들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일본 배우 와타나베 겐과 한국 배우 문소리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8-22
-
[국내뉴스]
[댓글뉴스] 올해 토론토영화제에 한국영화들이 대거 초청됐다 外
-임권택의 <화장>, 홍상수의 <자유의 언덕>에 이어 올해 토론토영화제에 한국영화들이 대거 초청됐다
=장률의 <경주>, 이도윤의 <좋은 친구들>, 박정범의 <산다>, 부지영의 <카트>, 임필성의 <마담 뺑덕> 등이다.
-트랜스: 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가 8월20일, 21일 ‘세계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8-15
-
[국내뉴스]
[인사이드] <군도: 민란의 시대>가 47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外
쇼박스
올여름 시장을 활짝 열어젖힌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가 지난 8월9일 470만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8월14일 현재까지 476만여명을 불러모았다.
필름있수다
장진 감독의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40% 정도 후반작업을 완료했고, 하반기에 공개 예정이다. 현재 이응준의 동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8-15
-
[국내뉴스]
[국내뉴스] 노란 리본, 함께 만들어요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진실만을 건져냅시다. 영화감독 장준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릴레이 동조 단식에 영화인들이 속속 결집하고 있다. 단식 5일째인 8월13일에는 김동원(다큐멘터리 <송환>), 양우석(<변호인>), 김상우(<Mr. 로빈 꼬시기>), 부지영(<카트>), 이송희일(<야간비행>),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4-08-15
-
[국내뉴스]
[댓글뉴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북미 개봉일이 9월12일로 확정됐다 外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북미 개봉일이 9월12일로 확정됐다
=배급은 ‘웰고 USA’가 맡았다. <변호인> <도둑들>을 배급했던 회사다. 한편 이에 앞서 <명량>은 8월8일 북미 개봉하기로 확정했다.
-허안화가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8-08
-
[국내뉴스]
[인사이드] <코인로커걸>이 8월5일 크랭크인했다 外
폴룩스픽쳐스
<코인로커걸>(감독 한준희, 투자배급 CGV 무비꼴라쥬)이 8월5일 크랭크인했다. 태어나자마자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일영(김고운)이 ‘엄마’라 불리는 차이나타운의 보스(김혜수)로 인해 범죄조직의 일원이 되는 이야기다. 내년 상반기 개봉이 목표다.
청년필름
이해영 감독의 신작 <소녀>가 캐스팅을 완료하고 8월3일 촬영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08-08
-
[국내뉴스]
[국내뉴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한국에서 절대 개봉할 수 없는 영화.”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알랭 기로디 감독의 <호수의 이방인>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감독상을 받았을 때, 한국 영화관계자들이 한 자조 섞인 말이다. 남성들이 나체로 등장하는 퀴어영화가 성적 표현에 상당히 민감한 국내의 등급심의 기준을 통과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지배적이었다. 이 영화가 지난 8월7일
글: 정지혜 │
사진: 백종헌 │
20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