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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단편영화극장>, 부활시켜라!
“우리는 EBS <단편영화극장>이 다시 부활하기를 희망한다.”
EBS가 2월25일 봄 개편과 함께 <단편영화극장>을 폐지한 것에 대해 영화계가 반발하고 있다.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영화인회의, 한국독립영화협회는 3월27일 성명서를 발표, EBS에 보내는 등 대응을 시작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단편영화는… 영화의 문화적 토대이며
20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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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중앙극장, 단편영화 매일 상영
일반 극장 상설 상영 처음, 4월19일부터 매일 1시간, 입장료 3천원1년 내내 극장에서 단편영화를 볼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최근 중앙극장은 영화사 미로비전과 함께 매일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단편영화 상영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4월19일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는 1회적인 것이 아니라 최소 1년을 보장하는 장기적인 프로그램. 처음 상영될 영화는 <
20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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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광부의 영진위예산 승인권 삭제하라`
영진위 사업평가 토론회, “문광부는 조력자로 남아야” 한목소리화살은 결국 문화관광부로 쏟아졌다. 3월29일, 영화인회의를 비롯 영화계 7개 단체들이 마련한 영화진흥위원회 사업평가 토론회. 지난 3년 동안 영진위가 벌인 진흥사업의 공과를 가려내는 자리였지만, 참석자들은 이에 앞서 “문광부의 지나친 간섭이 영진위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
20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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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국서 11억원에 <몽중인> 수입 제의
4월 5일 개봉 예정인 영화 <몽중인>이 85만달러(한화 약 11억원)에 미국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에 주연까지 맡은 이경영은 28일 오후 서울 주공공이 극장에서 열린 청각장애인 및 명사 초청 시사회에서 "오늘 막 미국에서 85만달러에 사겠다는 제의를 해왔다"고 발표했다. 제작사인 가인필름의 김동길 기획실장은 "미국
20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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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틀 로얄> 친구를 죽여라 네가 살려면
멀지 않은 미래의 일본. 등교 거부 학생이 80만명을 헤아리고 학생 범죄는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교내 폭력으로 순직한 교사는 한 해 1200명에 이른다. 정부는 청소년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강한 성인’의 복권을 위해 신세기 교육혁명법의 하나인 ‘배틀 로얄법’을 제정한다. ‘배틀 로얄법’이란 전국의 중학교에서 3학년 학급 하나를 무작위로 뽑
20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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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두 은행강도의 오락극 <밴디츠>
어느날 충동적으로 벌인 탈출에 성공한 교도소 동기 조(브루스 윌리스)와 테리(빌리 밥 손튼)는 “멕시코의 아카풀코에 근사한 호텔을 지을 때까지”라는 조건으로 은행강도 영업에 나선다. 이른바 `숙박 강도단'이다. 자신들이 찍어놓은 은행의 은행장 집에 거사 전날 밤 찾아가 밤을 지낸 뒤 다음날 아침 함께 은행으로 들어가 돈을 갖고 나오는 방식이다. 한 여자를
20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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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부장면 그래픽 복원 <이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명성을 세계에 떨친 영화 <이티>(1982)가 20돌을 맞아 다시 극장에 걸린다. 컴퓨터그래픽으로 일부 장면을 복원하고, 이티가 목욕하는 장면 등 5분 가량을 추가했다. 표본 채집을 위해 지구에 온 우주선에서 낙오된 어린 외계 생명체가 어느 가정집에 숨어들어 엘리엇(헨리 토머스)이라는 소년을 만난다.엘리엇은 형 마이클(로버
200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