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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창동 감독 문화부 장관 취임
영화감독이 장관 되기는 처음, “최선을 다하겠다”이창동 감독이 문화관광부 장관에 취임했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 이틀 뒤인 2월27일 출범한 새 정부 첫 내각에서 이 감독은 문화부 장관을 맡아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장관은 캐주얼한 양복 차림에 손수 차를 몰고 문화관광부로 첫 출근을 했으며, 취임식을 생략한 채 간부들과 차를 마시며 인사를 나누고, 장
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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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MGM, 역대 아카데미 수상영화 특선
위성방송 영화채널 MGM은 3월 한달간 역대 아카데미 수상작 특선을 방영한다. 23일 아카데미 시상식을 전후해 마련된 이번 특선은 주연배우, 조연배우, 감독 및 작품상 등 각 부문별 수상작 특집으로 꾸며진다.주연배우 부문에서는 79년 남녀 주연상을 수상한 제인 폰다 주연의 <귀향>(24일 오후 11시), 90년 남녀 주연상 수상작인 대니얼 데이
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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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영화] <리크루트>
충무로에서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에서 촬영하려 해도 여배우가 담을 넘어야 하는 처지지만 할리우드에는 성역이 없다. 우리에게는 `금단의 땅'으로 여겨져온 정보기관이나 권력기관 내부에 서슴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는가 하면 풍자나 해부는 물론 조롱까지 거칠 것이 없다. 미국 CIA 요원들의 훈련과정을 담은 <리크루트>(The Recruit)(배
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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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극장가 중견 감독 약진 예상
신인급 감독들의 열풍 속에 중견 감독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서울관객 60만명 이상을 기록한 영화는 모두 9편. 이중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116만)과 <광복절특사>(91만)의 김상진 감독쯤을 제외하고는 모두 1~2편의 영화를 만든 '젊은' 감독의 작품이다.올해도 신인 감독들의 강세는 지속될 전망
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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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3편 홍콩 10대 외화에 선정 외
▲홍콩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홍콩영화금자형상의 10대 외화에 <집으로…>(사진)(이정향), <엽기적인 그녀>(곽재용), <공동경비구역 JSA>(박찬욱) 등 한국영화 세 편이 선정됐다. 이들 영화는 오는 4월 6일 열리는 제22회 홍콩 금상장영화제의 최우수 아시아영화 후보에도 올라 있다.▲김승우ㆍ하지원 주연의 코미디영화 &l
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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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자료원 이강천 감독 회고전 개최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정홍택)은 17∼2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이강천(1921~1993) 감독 회고전을 마련한다. 21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난 이강천 감독은 54년 <아리랑>으로 데뷔해 71년 <타인이 된 당신>에 이르기까지 17년간 28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처음 영화계에 들어온 인연은 48년 영화 <끊
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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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우석 감독 대작 <실미도> 크랭크인
강우석 감독(사진)의 초대형 신작 <실미도>(제작 한맥영화)가 1일 촬영을 시작했다. <실미도>는 김일성 주석궁 폭파를 목적으로 창설된 특수부대 요원들이 섬을 탈출, 청와대로 향하던 중 전원 자폭한 지난 71년의 실화를 그린 영화. 할리우드의 메이저영화사 콜럼비아 트라이스타로부터 제작비 1천만달러(120억원)를 전액투자받아 제작
200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