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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바이올린 신동의 방황...<투게더>
진짜 성공이 뭐야, 아빠?문화혁명기, 하방당한 소년들 사이에 서양 클래식음악을 몰래 듣는 `지하조직'이 있었다. 첸카이거도 그 일원이었다. 반동으로 규정돼 금지됐던 서양 고전음악은, 모든 고통을 달래주는 위안이었다고 김형구 촬영감독과의 대담 때 첸카이거 감독은 말했다. 그 음악도 `옛날옛적에' 이미 해금되어, 중국 사회에서 성공으로 가는 한 간선도로가 된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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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매춘여성 국회의원 ‘예지원’
처음엔 이런 감정을 느낄 줄 몰랐다. 단지 에스메랄다처럼 “삶을 돌아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윤락녀 캐릭터를, 무엇보다 “여성이 이끌고 나가는 영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 “깜찍하고 발칙한” 발상의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출연하게 됐다. 배우 예지원, 아니 기호 4번 고은비 후보의 ‘국회의원 선거 출마기’다.
헌법 제1조를 아시나요
글: 김영희 │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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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동갑내기 과외하기> 전국 4백만 돌파
각 개봉작들의 관객 동원 수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가운데 <동갑내기…>가 5주 연속 주말극장가 흥행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갑내기…>는 지난 8-9일 주말 전주보다 4만여 명 줄어든 6만3천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전국 누계는 419만248명으로 개봉 29일째인 7일 4백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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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제 전용관 조직위 의견 존중해야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은 영화제 조직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조속히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포럼신사고' 주최로 10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 부지선정 관련 공청회에서 패널들은 대체로 영화제 조직위원회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 을 모았다.이날 공청회에서 김동호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개최시기 확정 등 영화제의 위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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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금융위기 끝날까?
갈수록 메말라가는 충무로 자본시장이 해갈의 출구를 찾을 것인가? 15개 벤처캐피털로 구성된 ‘영상투자자협의회’(이하 영투협)의 행보가 돈가뭄에 시달리는 업계의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영투협이 한국영화 투자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주최하기로 했기 때문. 지난 3월3일 <태극기 휘날리며>(사진) 투자설명회는 그 첫 행사였다. 1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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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화, 홍련> 크랭크업
<장화, 홍련> 설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김지운 감독의 가족 괴담 <장화, 홍련>(제작 마술피리, 영화사 봄)이 3월3일 새벽 전남 보성의 귀신 들린 집 세트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2002년 10월21일 크랭크인한 <장화, 홍련>은 5월까지 후반작업을 진행하고 여름 극장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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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메이저야! 게 섰거라!
중소 배급사들의 2003년 상반기 영화 라인업, <장화, 홍련> <데어데블> 등 개봉예정극장가가 비수기의 늪에 빠져든 가운데 상반기 투자배급사들의 조심스러운 행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CJS연합이 가시화하면서, 동태를 살피던 여타 투자배급사들이 상반기 시장 점유를 위해 슬슬 몸을 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청어람은 한여름인 8월까지
글: 이영진 │
200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