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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중앙시네마, 화제의 공포영화 특별상영
서울 중구 저동의 중앙시네마(www.jacinema.co.kr)는 20∼26일 공포영화 화제작을 모아 상영하는 `중앙 호러 무비쇼'를 개최한다. 니콜 키드먼 주연의 <디 아더스>(사진)를 비롯해 장국영(張國榮)의 유작 <이도공간>, 한국적 하이틴 호러물의 효시가 된 <여고괴담>, 제임스 윙 감독의 할리우드영화 <데스티네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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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월드컵 관련 北영화 美서 상영
북한의 66년 영국 월드컵 출전을 다룬 영화가 제9회 LA영화제에 출품돼 일반 관객을 상대로 두차례 상영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그들의 인생 경기>(The Game of their Lives)란 제목의 이 영화는 아시아 국가로는 월드컵 8강에 첫 진출한 북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든 것으로 12일과 14일(현지시간) 상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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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필요성 공감, 축소엔 이견
청와대, 관계자 초청해 스크린쿼터 논의정부는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영화계 인사와 경제학자를 초청해 스크린쿼터제(한국영화의무상영제) 축소 논의와 관련한 비공개 회의를 개최했다. 이정우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로 오후 3시부터 2시간 45분 동안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스크린쿼터제의 필요성과 영화를 포함한 영상문화산업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나 스크린쿼터 축
200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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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종상 홈페이지, 후보작 놓고 시끌
"대종상은 大관절 鐘잡을수없는 賞?"(네티즌'간관<諫官>')제40회 대종상 영화제가 12일 막을 올린 가운데 후보작 선정을 둘러싼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영화제 인터넷 홈페이지(www.daejongsang.com)에 게시판이 개설된 것은 지난 11일 오후. 이후 13일 오후 2시30분까지 490건의 글이 올라왔으며 이중 대부분은 후보작
200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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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논란의 `스크린쿼터`는 무엇인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스크린쿼터(Screen Quota) 제도는 영화상영관이 연중 일정기간을 한국영화의 상영에 할애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현행 영화진흥법 제28조는 `영화상영관 경영자는 연간 대통령이 정하는 일수 이상 한국영화를 상영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영화진흥법 시행령 13조는 `연간 상영일수의 5분의2 이상'으로 규정해놓았다. 연중 무휴로
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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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마흔번째 대종상영화제 개막 팡파르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대종상영화제가 12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인과 영화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그동안 시상식 중심으로 개최되던 대종상 영화제는 영화음악제, 후보작 상영, 포스터 전시회 등 부대행사를 마련하며 관객과 함께 하는 영화제를 지향하고 있다. 올해 미스 뉴욕진 김윤경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유오성, 차승원, 임
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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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축소반대회견 이모저모
12일 오후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 모인 영화인들의 얼굴에는 비장한 각오가 넘쳐흘렀다. <실미도>의 촬영에 한창인 `국민배우' 안성기(사진)와 <황산벌>에 출연중인 박중훈도 달려와 떨리는 목소리로 기자회견문을 낭독했고, 고희를 바라보는 임권택 감독과 이태원 태흥영화사 사장도 자리를 지켰
200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