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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독립영화> 17호 발간
독립영화 전문지 <독립영화> 17호가 발간됐다. 특집기사인 ‘6개의 낱말로 풀어보는 독립영화’는 신용카드, 술, 영화제 등의 키워드에 대한 독립영화의 생각을 들어보는 자리. 이송희일 감독의 ‘신용카드가 날 삼켰을 때’, 송혜진 감독의 ‘연애’, 이마리오 감독의 ‘서류로 다큐멘터리 제작비 마련하기’ 등이 흥미롭다(문의: 02-334-3166).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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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원스 어폰 어 타임‥>20년만에 무삭제판
229분짜리 무삭제판 출시1984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가 미국에서 개봉된 뒤 유럽 편집본이 알려지기 전까지 1년 동안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쏟아지는 혹평에 절망에 빠졌다. 139분짜리로 공개된 이 작품을 ‘그해 최악’으로 뽑았던 한 평론가는 229분짜리를 보고 나선 <원스 어폰…>을 ‘80년대 최고의 작품’으로 꼽았다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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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구상한 홍상수 감독
이런건 안해본 건데‥ 현실 사이사이에 상상이 끼어든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가 윤곽을 드러냈다. 홍 감독은 최근 이 영화의 시놉시스와 연출의도를 영화진흥위원회에 내, 올해 예술영화 지원작 가운데 하나로 선정받았다. 지난 21일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개요를 들려줬다.
<오! 수정>의 키워
글: 임범 │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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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BS ‘접속!무비월드’ 선정성 빈축
SBS '접속! 무비월드'가 휴일 낮 점심시간에 영화 속 낯 뜨거운 장면을 여과없이 내보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낮 12시10분에 방송된 '접속 무비월드'는 에로비디오 감독 출신인 봉만대 감독이 만든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등을 소개하면서 영화 속에 나오는 노골적인 정사 장면 등을 방송했다. 물론 남녀 주인공의 중요부위는 가린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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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화, 홍련> 열흘만에 200만 관객
김지운 감독의 영화 <장화, 홍련>이 개봉 열흘만에 전국 198만을 동원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흥행 정상을 달렸다. <장화, 홍련>의 전국관객 누계는 같은 기간 <매트릭스>(244만명), <동갑내기 과외하기>(211만명)보다는 못하지만 지난해 최고의 흥행작 <가문의 영광>(194만)과 올 최고 히트작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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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특별기고] 또다시 불거진 스크린쿼터 축소 논쟁의 본질 - 유지나
할리우드를 위한 공정치 못한 게임의 법칙다시 스크린쿼터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낯익은 논쟁, 같은 시나리오, 평행선을 달리는 인식의 차이는 단순명료한 해법을 오히려 복잡한 퍼즐판으로 생산해내고 있다. 이 익숙한 논쟁판은 사실여부 확인의 혼선 속에서 영화의 수혜자이자 창조자인 다중을 이용하는 동시에 정보 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소수 자본가를 뒤에 감
글: 유지나 │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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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절대반지를 잡아랏!
절대 반지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충무로가 때아닌 반지 전쟁으로 어수선하다. <반지의 제왕> 3부작을 수입한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외화 배급을 시네마서비스에 일임하지 않고, 배급 대행사를 통해 직접 관할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올 겨울 개봉예정인 <반지의 제왕3>의 배급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하반기 라인업과 시장점유율을
글: 박은영 │
200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