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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권상우, 한남대에 발전기금 전달
인기 영화배우 권상우(27)씨가 16일 모교인 한남대학교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14일 한남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한 권씨는 당초 대학 홍보CF를 촬영하며 무상 출연의사를 밝혔으나 학교측이 출연료 5천만원을 전달하자 이를 다시 발전기금으로 내놓은 것. 권씨는 "홍보CF 출연은 동문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셈인데 그 대가로 돈을 받는 것은
200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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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 영화 전시장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에 위치한 문학 월드컵 경기장이 23일 주경기장 1층 로비에 마련된 영화전시장 ‘오발탄’을 오픈한다. 유현목 감독의 명작 ‘오발탄’에서 이름을 따온 이 전시장에는 영화역사 존(Zone), 감독 존, 배우 존, 영화장비 존 등이 마련된다. 23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개장식에는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과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유현목
200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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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풍 ‘매미’ 영화 촬영장에도 피해
태풍 ‘매미’가 영화 촬영장에도 피해를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의 제작사 강제규 필름에 따르면 지난 추석연휴 전국을 강타한 태풍 '매미'로 경남 합천군에 건설중이던 이 영화의 세트 중 일부가 파손돼 8천만원 가량의 피해를 냈다. 이 세트는 극중 국군의 평양 시가지 진군이 촬영될 장소로 다음달 말까지 40개동이
200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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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야비…냉소…, 배용준 변했다
배용준(30)은 하얀 얼굴과 부드러운 미소 뒤에 단단한 고집을 숨기고 있는 배우다.
그가 텔레비전 연기자 생활 10년 만에 첫 영화로 선택한 작품은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모두들 의외라 했다. 배경이 조선시대인지라 상투 틀고 안경을 벗어야 했는 데다 충무로에 다른 배우의 이름이 공공연히 떠돌던 작품이다. 매니지먼트 회사를
글: 김영희 │
200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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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네메시스> ‘스타트렉’ 극장판? 겉만…
〈네메시스〉는 1960년대부터 시작한 티브이 장수 프로그램인 〈스타 트렉〉 시리즈를 극장판으로 만든 일련의 영화 중 가장 최근의 것이다. 우주전함 엔터프라이즈가 우주 공간에서 겪는 모험담이라는 이 시리즈 고유의 설정을 그대로 빌려오고, 엔터프라이즈호 피카드 선장 역의 패트릭 스튜어트, 라이커 사령관 역의 조너선 프레익스, 인조인간인 데이터 대위 역의 브렌트
200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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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영화팬 눈이 번쩍!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42편 상영일본의 요즘 영화에 목말라하던 관객들이라면, 멀티플렉스 메가박스 코엑스점이 18~24일 여는 ‘일본영화여행’이 눈에 번쩍 띄는 행사일 것 같다. 모두 42편을 상영하는데 그중 22편이 미개봉작이다. 일본 대중문화 추가개방이 이뤄진다면 조만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 하지만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영화가 극장의 90% 이
200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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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추석 극장가 흥행 3파전 치열
<캐리비안의 해적>(사진)과 <오! 브라더스>, <조폭마누라2>가 추석 극장가 흥행경쟁에서 백중세를 보였다. 배급사 브에나비스타 코리아에 따르면 <캐리비안의 해적>은 13-14일 주말 서울 18만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5일 개봉 이후 서울 61만2천 명, 전국 164만6천 명이 관람했다. 같은 날 개봉
200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