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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월드컵 경기장에 영화 전시장
2003-09-16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에 위치한 문학 월드컵 경기장이 23일 주경기장 1층 로비에 마련된 영화전시장 ‘오발탄’을 오픈한다. 유현목 감독의 명작 ‘오발탄’에서 이름을 따온 이 전시장에는 영화역사 존(Zone), 감독 존, 배우 존, 영화장비 존 등이 마련된다. 23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개장식에는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과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유현목 감독, 영화배우 안성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032)429-0818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