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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영화] ‘황상벌’에서 웃다가 울어보시겠소?
서기 660년 당나라 소정방의 군대 15만명이 지금의 덕적도 앞에 배를 댄다. 소정방은 신라 김유신에게 7월10일까지 보급품을 갖고 오지 않으면, 백제의 처리를 신라의 손이 아니라 당나라가 맡겠다고 선언한다. 현실주의자 김유신과 우직한 계백이 5만과 5천 군사를 이끌고 맞부딪쳤으니 그곳이 바로 황산벌이다.계백장군과 5천 결사대, 의자왕과 3천 궁녀… 어릴
20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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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비평릴레이] <스캔들> - 정성일 영화평론가
통하였느냐? 천만의 말씀, 감독은 그럴 용기가 없었다연애와 사랑의 차이는 간단하다. 연애는 그것이 진심인 줄 알았는데 끝나고 나서야 진심인 척 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고, 사랑은 그것이 진심인 척 했는데 끝나고 나서야 진심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이 말은 18세기 프랑스 서간체 궁중연애소설의 대가 쇼데를로 드 라클라의 충고이다. 그 라클라가 1782년
20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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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황산벌> 이준익 감독
"거시기가 주인공이오"<황산벌>은 웃기되 개그 프로그램처럼 흘러가지 않고, 후반부의 비장미와 ‘반전’이라는 주제까지 절묘한 균형을 맞춰낸다. 지난 10년 동안 충무로의 성공한 제작자(<간첩 리철진><달마야 놀자> 등)였던 이준익(44) 씨네월드 대표는 “너무 생경하다는 이유로 제의하는 족족 감독들이 도망가는 바람에” <
20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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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캔들...> 개봉 11일만에 전국 200만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개봉 11일만에 전국 200만을 돌파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2일 개봉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는 개봉 2주째인 10월 11~12일 서울 16만2천134명, 전국 42만6천193명을 동원, 1위를 차지했다. 11일 동안 누계는 서울 83만3천331명, 전국 219만4천52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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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인 복지, 이젠 제도가 나설 때
10월10일과 11일 이틀간 명동 밀리오레 야외무대에서는 이색 바자회가 열렸다. 30, 40년 전 스크린 안팎에서 빛나는 시절을 보냈으나, 현재는 생활고와 지병 등으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원로영화인들을 돕기 위한 행사였다. 로또복권의 시스템 사업자인 KLS의 공익재단이 10월 한달 동안 진행하고 있는 나눔의 바자회 행사의 일환으로, 이 재단에서 구매 기증
글: 박은영 │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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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작 다큐멘터리가 한자리에
인디다큐페스티벌 2003 프로그램 확정… 10월25일부터 서울아트시네마에서올해로 3회를 맞는 인디다큐페스티벌이 전체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10월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서 국내 신작으로 소개될 작품은 단편 5편, 장편 14편. 폐막작으로 선정된 김동원 감독의 <송환>을 비롯, 장애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l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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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예술영화전용관, 대안적 유통질서 만든다
아트플러스시네마네트워크, 10월5일 첫 모임… 공동프로그래밍, 공동마케팅 모색전국의 예술영화전용관이 새로운 유통망을 만들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아트플러스시네마네트워크’(이하 아트플러스)라고 이름 붙인 이 모임은 뤼미에르 3관, 씨네큐브, 아트큐브, 씨어터2.0, 엠파크 4관, 하이퍼텍 나다 등 서울 6개관, 부산 DMC 6관, 광주 광주극장, 대구 필
글: 남동철 │
200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