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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런던올림픽, 놓치지 않을 거예요
사양
크기 32x55mm, 무게 15g
특징
1. 세계 최초로 애플의 정식 인증을 받은 DMB 수신기.
2. 이제 와이파이 눈금이나 LTE 데이터 요금에 마음 졸이지 않고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지상파 방송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3. 무충전 방식. 하지만 뱀파이어처럼 아이폰 배터리를 쪽쪽 빨아먹을 거란 불편한 진실.
4. 작고 가볍고 예쁘다. 드
글: 정준화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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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잘 키운 프로젝터, 3D TV 안 부럽네
개인적으로는 3D TV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안경까지 써가면서 TV를 볼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차라리 그 돈으로 소형 프로젝터를 사는 게 훨씬 유용하지 않을까. 최근 프로젝터의 성능은 상상을 초월한다. 옵토마의 LED 프로젝터인 PK320은 그 명확한 증거다. 가로 12cm, 세로 7cm, 높이 3cm, 무게는 겨우 235g. 이 손바닥
글: 이기원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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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꿈은 이루어진다
특징
1. 포스와 광선검을 내 의지로 움직일 수 있다니. Dreams come true.
2. 레이싱과 댄스, 다스베이더와의 일대일까지. 본편만큼 재미있는 미니 게임들.
3. 운동, 된다. 한번의 전투만으로도 티셔츠가 축축이 젖는다.
4. 층간 소음으로 이웃간에 험한 꼴 보게 될지도 모른다. 방음 매트 필수.
5. 초기 비용이 좀 든다. 엑스박스360뿐
글: 이기원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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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사운드 마니아여, 주목하라
오디오 독(DOCK) 사운드 시스템 시장은 과거에 견줄 바가 아니다. 다양한 브랜드에 수많은 제품들은 소비자의 선택을 쇼핑의 즐거움이 아닌 갈등으로 몰고 갈 정도. 이런 치열한 시장 상황 속에 삼성도 슬쩍 발을 들이밀었다. 그런데 심상치 않다. 오디오도크(DA-E750)라 불리는 이 제품은 일반적인 독 사운드 시스템과 다르다. 일단 피아노 마감의 외형이 범
글: 서범근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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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애플 매직은 어디로?
스펙 레티나 디스플레이, A5x프로세서, 500만 화소 카메라
특징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아이패드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됐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무려 2048×1536의 해상도를 가진 새로운 아이패드의 이름은 ‘뉴아이패드’. A5x의 CPU는 듀얼코어로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의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해준 제품이다. 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로 8
글: 서범근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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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숨기고픈 방귀 냄새여 안녕
방귀는 가장 숨기고 싶은 생리현상 중 하나다. 그러나 아무리 자제하려고 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하루에 0.5~1.5l의 방귀를 분출한다. 현대인, 지성인으로서 분출은 하더라도 소리나 냄새가 덜했으면 하는 바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소리야 그렇다고 해도 밀폐된 공간에 냄새라도 난다면 그야말로 난감한 일. 바로 이럴 때를 대비해 방귀 냄새 제거 패드가 등장했
글: 서범근 │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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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이것이 진짜 레트로다
올림푸스 PEN(E-PL!)이 등장했을 때를 생각해보자. PEN은 언론과 마니아들이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품었고 한정수량으로 진행된 초판은 출시되자마자 매진돼버렸다. 이것은 본격적인 미러리스의 등장이었으며 디지털카메라의 새로운 ‘종’을 탄생시킨 하나의 사건이었다. 물론 당시 DSLR 시장은 미러리스의 등장을 크게 견제하지 않았다. 특히 캐논이나 니콘
글: 서범근 │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