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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 거장들 영화, 줄줄이 개봉
국내 영화가에 일본 거장 감독들의 작품이 잇따라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극장가에는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고하토>(사진),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붉은 다리 아래 따뜻한 물>,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밝은 미래>와 <강령>, 미야자키 하야오의 <천공의 성 랴퓨타> 등 다섯 편의 작품이 내걸린다.23일
200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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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종합]CJ, 플레너스 인수 인터넷사업 본격 진출
CJ그룹이 인터넷 포털/게임기업 플레너스를 인수해 인터넷사업에 본격 진출했다.CJ엔터테인먼트와 CJ㈜는 8일 플레너스와 지분인수 계약을 맺고 플레너스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CJ그룹이 인수하는 플레너스 주식은 플레너스 최대주주 방준혁 사장의 주식 485만주(22.8%)중 400만주(18.8%)로 매입가격은 주당 2만원씩 총 800억원이다.인수대금 800억원은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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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3월 한국영화 점유율 70% 넘어
올해 1~3월 한국 영화의 극장 점유율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영화진흥위원회와 맥스무비(www.maxmovie.com)가 8일 밝힌 '3월 박스오피스 자료'에 따르면 1-3월 서울 기준 전체 관람객은 1천257만3천343명으로 한국 영화는 이 중 72.6%에 해당하는 912만7천861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2.9%보다 29.7% 높아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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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극장협 반대로 통합전산망 무산위기
오는 9일로 가동 100일을 맞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이 무산 위기에 놓였다. 전국 스크린의 4분의 1이 넘는 극장이 소속된 서울시극장협회가 "발권 정보를 영화 종영 후 전송하겠다"고 결의했기 때문이다. 서울시극장협회의 결의가 구속력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26%에 불과한 통합전산망 가입률을 높이려고 애쓰고 있는 영화진흥위원회로서는 결정타를 맞게 됐다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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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꽃보다 아름다워> 마지막 촬영장의 고두심
“어쭈, 그랬지, 좋아 나랑 전쟁을 하자 이거지.” 재수(김흥수)가 엄마(고두심)에게 치약을 짜서 묻히고 달아나고 엄마는 “야, 그거 나줘”하며 재수의 치약을 뺏아으려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평상위에서 기저귀를 개던 미옥(배종옥)과 남편 영민(박상면)은 그런 모습을 즐겁게 바라본다. 6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 시골집에서 촬영된 <꽃보다
글: 김도형 │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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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한국계 영화감독 리사 마도에린
"처음에는 정체성을 찾으려고 촬영했지만 영화가 완성된 뒤에는 한국을 떠나기로 한 어머니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지난 2일 개막한 제6회 서울여성영화제에 다큐멘터리 <세상 끝까지>로 참가중인리사 마도에린(28) 감독은 세 살 때 이민간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의 피를이어받은 스위스인이다.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던 감독은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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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국제영화제 예매시작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예매가 4월 8일(목) 오전 10시,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동시에 시작된다. 상영작 예매는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jiff.or.kr) 또는 JIFF패밀리카드 홈페이지 (http://family.jiff.or.kr),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발권 사이트인 무비OK(www.movieok.co.kr) , 전화 02-6
200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