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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culture stage] 뮤지컬 <서편제>
<서편제>를 생각하면 길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황톳길 위에서 <진도 아리랑>을 부르는, 영화 <서편제>의 롱테이크 시퀀스 때문일지도 모른다. 혹은 이청준의 원작 소설 <서편제>가 산골짜기를 헤매는 누군가의 행동을 절절히 묘사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뮤지컬 <서편제>또한 송화, 동호, 유봉이 걷는 각
글: 정재현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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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ADVERTORIAL] 할리우드 베테랑들이 말하는 LG OLED evo AI G6
영화적 감동은 깊은 어둠에서 무언가가 떠오르는 순간, 그리고 그 위에 얹히는 색에서 만들어진다. 창작자들이 TV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도 블랙의 깊이와 그 위로 살아나는 디테일,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색이다. 밝은 조명에 화면이 반사되거나 색이 조금만 틀어져도 그 의도는 통째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더 피트>의 토니 다모어 컬러리스
글: 남선우 │
사진: 하진경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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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ADVERTORIAL] LG OLED evo AI G6: 할리우드와 조우한 차세대 LG OLED TV
지난 5월, LG OLED TV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자리한 포스트프로덕션 업체 픽처숍을 찾았다. 할리우드 테크니션들의 오랜 파트너로서, 2026년형 모델 LG OLED evo AI G6를 선보이기 위해서였다. 신제품의 강점을 소개하는 로드쇼 현장에는 <블레이드 러너>(1982), <스타쉽 트루퍼스>(1997), <라이언 일병
글: 남선우 │
사진: 하진경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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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오수경의 TVIEW] <신입사원 강회장>
요즘 시대의 추구미는 ‘참교육’인가. <참교육>(넷플릭스)은 문제가 있는 학교에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에서 교육감독관을 파견하고, <신입사원 강회장>(JTBC)은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기업에서 참교육을 한다. 평생 일군 회사를 물려줄 시기가 됐지만 쌍둥이 아들과 딸에게서는 자질도 양심도 발견하지 못한 강용호는 상속을 포기
글: 오수경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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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리뷰] <남편들>
넷플릭스 | 연출 박규태 | 출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 공개 6월19일
별점 ★★☆ | 20자평 - 웃기는 동행, 소박한 동력
어린 딸의 발표회에 간 충식(진선규)은 불편하기만 하다. 민석(공명)이 자기 자리를 빼앗은 것만 같기 때문이다. “내가 마누라랑 이혼했지, 딸이랑 이혼했어?” 전 부인의 현재 남편이자
글: 남선우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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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극장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 메가박스중앙의 기업회생 절차가 영화산업에 미칠 영향
지난 6월15일 메가박스중앙을 포함한 중앙그룹 계열사 5개가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사실이 발표됐다. 12일 JTBC가 206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한 지 3일 만에 중앙그룹의 대대적인 위기가 드러난 것이다. 중앙그룹의 모체인 중앙일보도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채권단과의 협의를 통해 재무구
글: 이우빈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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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다음에 또 같이 놀자, 기다리고 있을게!
올해로 5살이 된 딸 덕분에 아침 루틴이 생겼다. 아이가 잠드는 시간보다 퇴근 시간이 늦어진 후로는 따로 자는 중인데, 새벽 6시만 되면 어김없이 꿈나라에서 탈출해 내 침대로 달려온다. 출근 전 2시간 정도가 하루 중 딸아이와 온전히 보내는 유일한 시간인지라, 비몽사몽 중에도 눈 비비며 일어나 함께 놀려고 노력 중이다. 고등학생 이후 이렇게 성실하고 일
글: 송경원 │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