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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공공의 적>으로 6개월여만에 침묵 깬 강우석 감독
강우석 감독은 <실미도> 이후 6개월이 넘도록 언론 매체와 접촉을 피해왔다. 1천만명 관람이라는 <실미도>의 대성공에도 이 6개월은 강우석의 20년 영화 인생에서 힘들기로 몇 손가락 안에 꼽힐 시기였다. 그가 이끄는 시네마서비스가 투자 배급한 다른 영화들의 흥행이 좋지 않았던 데 따른 자금난에, 프리머스 극장 체인의 경영권을 둘러싼
글: 임범 │
200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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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노동의 새벽>에 바칩니다
박노해의 시집 <노동의 새벽>이 헌정 음반으로 재탄생한다. <노동의 새벽> 출간 20주념을 기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이미 지난 8월 헌정 음반, 콘서트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에는 LJ필름의 위원장 이승재 대표(사진)를 중심으로 법륜 스님, 김해성 목사, 심상정 의원, 평론가 강헌, 배우 조재현 등 각계 인사들이 동참했다. 음
글: 김수경 │
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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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홍상수 감독 새 영화에 김상경, 엄지원 캐스팅
홍상수 감독의 여섯번째 영화 <극장전>(가제)에 김상경(사진), 엄지원이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프랑스의 MK2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인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해외 배급을 맡게 되었고, 홍상수 감독이 설립한 ‘㈜영화제작 전원사’와 함께 공동영화제작을 하게 되었다.
<극장전>은
글: 김지원 │
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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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독립영화인들의 활발한 활동, 보기 좋네요
지난 10월28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렸던 인디다큐페스티발 전회에 걸쳐 일반 관객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래머 와카이 마키코(29)와 하마 하루카(26). “영어자막이 없어서 정확히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군대 생활을 다루었다는 <짬>이라는 작품을 볼 때 관객이 함께 웃으며 반응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는 두
글: 오정연 │
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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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드 보이> 일본 개봉, 박스오피스 10위로 턱걸이
지난 6일 일본에서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올드 보이>가 10위로 간신히 박스오피스에 턱걸이했다. 최근 일본에서 개봉했던 한국영화 중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는 각각 4위에,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는 8위에 올랐었는데 그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박찬욱 감독은 전작 < 공동경비구역 JSA >
글: 고일권 │
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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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들뢰즈 영화철학의 입문적 해설서 “들뢰즈: 철학과 영화”출간
<질 들뢰즈의 타임 머신>(듀크대학 출판부 펴냄, 1997)이란 책의 서문에서 데이비드 노먼 로도윅이 쓰고 있는 것처럼, 들뢰즈의 <시네마>는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영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곤혹스럽게 읽히는 책이다. 그것이 그처럼 곤혹스러운 것은 철학이나 영화 연구 가운데 어느 한쪽 분야에 깊이 몸을 담고 있어서는
글: 홍성남 │
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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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공 발자취 좇아 ‘칼의 노래’를 따라
EBS ‘김훈과 함께 가는 이순신 여행’ 통영·한산도·해남·여수 등 유적지 찾아소설가 김훈(56)이 직접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칼의 노래’를 들려준다. 교육방송이 1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매주 목요일 밤 10시 10분 내보낼 다큐 <테마여행-아는 만큼 보인다>의 ‘김훈과 함께 가는 이순신 여행’ 편에서다. 소설 <칼의
글: 김진철 │
200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