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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충동과 충격을 스크린에 - 영화 <충충충>리뷰와 한창록 감독 인터뷰
서사인 동시에 박동의 영화가 나왔다. 한창록 감독의 <충충충>은 절친한 친구 사이인 고등학생 용기(주민형), 지숙(백지혜), 덤보(신준항)의 우정과 파괴적 충동을 다룬 영화다. 역동적인 카메라와 편집술은 세 사람의 서사를 복잡하고 다층적으로 변모시킨다. 무엇이 새롭고 충격적인가. 이 영화의 서사와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얽히는 양상에 주목하는 리
글: 배동미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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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우리는 친구를 넘어 가족이 되었다” - <토이 스토리 5> 배우 톰 행크스, 팀 앨런, 조앤 큐잭, 그레타 리 화상 기자회견
- 톰 행크스, 팀 앨런, 조앤 큐잭, 세 배우는 오랜 시간 <토이 스토리>시리즈의 일원으로 함께했다. 5편에 합류한 소감이 궁금하다.
조앤 큐잭 그저 좋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함께라서 특히 좋다. 내 인생 최고의 배역 중 하나가 제시라서 그런지 마치 고향에 돌아온 듯한 기분이 든다.
팀 앨런 1편을 작업할 때만 해도 픽사 스튜디
글: 정재현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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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나는 이 세계가 영원했으면 좋겠어 - <토이 스토리 5> 매케나 해리스 감독
Tech VS Toys. 전자기기냐 장난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7년 만에 돌아온 <토이 스토리 5>는 오늘날 어린이들의 현실을 반영하며 장난감들에 새로운 위기를 건넨다. 제시의 이야기로 해석된 이번 속편은 60년대생이자 <토이 스토리 1>의 각본가인 앤드루 스탠턴과 90년대생이자 <토이 스토리 1> 시기 즈음에 태어난 매
글: 이자연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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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보니에게 진짜 필요한 건 누구? - 아동발달 전문가가 말하는 장난감 VS 릴리패드, 승자는?
정신분석학자 도널드 위니컷은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를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 ‘주관적 내적 현실’은 내 머릿속에 있는 무의식과 환상의 세계이다. 우리가 밤에 꾸는 꿈, 낮에 하는 공상,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욕구, 두려움은 내적 현실에 존재한다. 두 번째, ‘객관적 외부 현실’은 내가 마음대 로 바꿀 수 없는 엄격한 외부 세계이
글: 신지수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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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제시를 닮은 얼굴 - <토이 스토리 5>가 확장하고 변형시킨 친구 맺기의 방식은
픽사 가문의 대를 이을 후계자는 누구일까. 오프닝으로 영화사에 남은 <업>? 경이로운 상상력의 <인사이드 아웃>? 눈치챘겠지만 나는 역시 <토이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이 시리즈야말로 픽사 감성의 요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무수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유년기와 동심을 다루지만, 픽사의 특별한 점은 그곳에 놓인 이별을 직
글: 홍수정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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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나의 유년기를 기억하는 친구에게 - <토이 스토리 5> 감독·목소리 배우 인터뷰부터 아동발달 관점에서 바라본 해설까지
이번에는 장난감 밖이다.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장난감들 사이의 분열을 다뤘다면 이번 5편에는 장난감을 넘어서, 전자기기로 그 영역을 넓혔다. 태어났을 때 이미 인터넷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SNS와 ‘좋아요’ 비즈니스가 발달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현실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보니와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장난감들은 동네를
글: 이자연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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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하마터면 보지 못할 뻔했다.2 편도, 3편도, 4편도… - 1편부터 4편까지, <토이 스토리> 트리비아 총정리
<토이 스토리>의 장난감들은 늘 동료를 구조하기 바쁘다. 납치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고깔을 쓰고 차도를 건너고, 용수철로 이루어진 몸을 최대한 늘려 징검다리를 만든다. 영화가 만든 이들을 닮은 것인지, 이제껏 나온 네 편의 <토이 스토리> 또한 매번 좌초 위기를 겪었다. <토이 스토리>를 지키기 위해 픽사가 벌인 수많은 소란
글: 정재현 │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