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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꿈은 결국 실행하는 사람의 것이다, <프로텍터> 문봉섭 작가 겸 아낙시온 스튜디오 대표&제작자 주방옥 블러썸 스튜디오 대표
- 스튜디오에 들어올 때부터 두분의 친분이 느껴졌다. 오래된 사이인가.
문봉섭 형, 동생으로 지낸 지 한참 됐다. 내가 김민기 대표님의 ‘화인웍스’에서 영화 기획 프로듀서를 할 때 처음 만났다. 결혼식 자리에서 김 대표님이 주방옥 대표님을 소개해주셨고, 이후 사석에서 “형님, 저 미국 가는데 용돈 좀 보태주세요!”라고 할 정도로 금세 편해졌다.
주방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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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K콘텐츠 DNA를 할리우드에 이식시킨 <프로텍터> 탄생기
BONG SEOB MUN, BANG OK JOO.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프로텍터>가 시작하면 친숙하게 읽히는 낯익은 이름들이 스크린을 스친다. 짐작하듯 <프로텍터>는 한국인이 주도해 완성한 할리우드영화다. 제작사 블러썸 스튜디오와 아낙시온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기획과 제작을 맡았고 아낙시온 스튜디오 대표인 문봉섭 작가가 시나리오를
글: 이유채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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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문과 기자가 묻고, 천문학자가 답하다 - 천문학자가 설명하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진실 혹은 거짓
과학과 친숙하지 않은, 특히 물리학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관객은 우주 배경의 영화를 볼 때마다 근심이 앞선다. 영화를 보기 전엔 내가 이야기를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긴장하고, 영화를 본 후엔 내가 이야기를 온전히 이해한 게 맞는지 걱정한다. 구성원 모두가 문과 졸업생인 <씨네21>기자들 또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특집으로 선정하
글: 정재현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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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헤일메리호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미술, 촬영, 시각효과, 음악 그리고 프랙티컬 이펙트에 관하여
인류의 마지막 수단 헤일메리호
프로덕션디자이너 찰스 우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비롯해 다수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축조한 장본인이다. 이미 수차례 스페이스오페라의 새로운 양태를 만든 적 있던 우드가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착수하자마자 내건 가장 큰 고민은 우주선 헤일메리호의
글: 정재현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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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11가지 비밀 - 감독 · 원작 소설가 · 각본가 ·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직접 들려준 비하인드 스토리
<씨네21>이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두 감독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원작 소설가 앤디 위어, 각본가 드루 고더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을 만났다.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로 이어진 대화에서는 경쾌하고 돈독한 팀워크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우주 재난극의 기쁨과 슬픔은 어떻게 완성됐을까. 화상 대화를 통해 이들이 들려준 <프로젝트 헤
글: 이자연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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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극한의 불안, 가상의 교감을 실현시킬 때 - <프로젝트 헤일메리>, 라이언 고슬링의 터닝 포인트가 되다
“전 세계가 당신만 믿고 있어요.” 유럽우주국 사무관 에바 스트라트(잔드라 휠러)의 말에 느리게 눈을 끔뻑이는 중학교 과학 교사. 줄무늬 티셔츠, 금테 안경을 두른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마냥 미덥진 않지만 에바의 말대로 지구의 운명은 그의 손에 달려 있다. 태양의 수명을 위협하는 미생물 아스트로파지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헤일메리호에 탑승해 지구를 구할
글: 조현나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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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나 행복. 우리 친구. 행성들을 구하자”, <프로젝트 헤일메리>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
- <마션>으로 유명한 앤디 위어 작가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설정한 목표가 있을 텐데 원작의 어떤 점을 가장 잘 드러내고 싶었나.
크리스토퍼 밀러 오디오북이 전체 내용을 자동으로 읽어줘도 장장 16시간이 소요되는 대장정의 이야기를 2시간 조금 넘는 영화에 맞추는 건 쉽지 않았다. 그래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글: 이자연 │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