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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올해의 배우 -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파과> 이혜영
올해의 남자배우 - <어쩔수가없다> 배우 이병헌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오랜만에 이병헌 배우가 <씨네21>올해의 남자배우로 선정됐다. <어쩔수가없다>로 재회한 두 거장,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의 만남은 2025년 아주 굵직한 궤적을 남겼다.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시작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 특별공로상 수상,
글·사진: 김소미 │
글: 이우빈 │
사진: 최성열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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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올해의 감독 -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윤가은의 세계는 점점 넓어지고 있고 흔들리는 구석이 보이지 않아요.”(듀나) 평자들은 <세계의 주인>을 통해 “영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이루기 어려운 성취를 일구고”(홍은미), “독립영화가 대중과 만나는 현실적 경로를 찾아낸”(최선) 윤가은 감독을 ‘올해의 감독’으로 거명했다. 이들은 특히 “세상을 섬세하고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바라보는”(이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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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올해의 한국영화 6-10위 - 영화가 한국을 말하는 방식
2025년, 한국영화의 위기 속에서도 중견감독들의 활약은 빛났다. 박찬욱,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예상대로 높은 순위에 오른 한편 1, 2, 5위 모두 차세대 감독들의 신작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난관에 부딪힌 한국영화계를 논할 때 세대교체의 부재가 반드시 거론되지만 천착하는 주제와 스타일이 명확한 윤가은, 이란희, 변성현 감독이 보여준 올해의 도약은
글: 조현나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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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2025 올해의 한국영화 1-5위
한국영화 1위 - <세계의 주인>
아마도 올해 가장 뜨거운 논의를 이끌어낸 한국영화가 아닐까. <우리집><우리들>에 이어 <세계의 주인>에 이른 윤가은 감독은 “자타의 고통을 대하는 태도를 향해 새롭게 열린 영화적 세계”(송형국)를 꾸려 우리 앞에 등장했다. 그의 세 번째 장편 <세계의 주인>은 1
글: 조현나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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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2025 BEST MOVIE - 한국영화 베스트5
2025년은 2021년 이후 천만 영화가 탄생하지 않은 첫해로 기록됐다. 연간 박스오피스 10위권에 든 한국영화는 <좀비딸>(563만명), <야당>(337만명), <어쩔수가없다>(294만명), <히트맨2>(254만명) 등 네 작품이며, <주토피아 2>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글: 조현나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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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장소, 구도, 얼굴 모두 그대로 - <누벨바그>와 <네 멋대로 해라>는 얼마나 닮았을까?
<누벨바그>(2025)는 1959년 장뤼크 고다르가 만든 <네 멋대로 해라>의 촬영기를 극화한 작품이다. 당대 파리의 풍경부터 <네 멋대로 해라>에 등장하는 장면의 구도, 가장 중요한 실존 인물들의 외양까지도 <네 멋대로 해라>의 판박이로 만들어졌다. 두 영화가 얼마나 닮았는지 사진으로 비교해보자.
왼쪽은
글: 이우빈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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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고다르, 카이에 뒤 시네마,진 세버그, 그리고···, <누벨바그>에 대해 알아야 할 대여섯 가지 것들
<누벨바그>(2025)는 아주 방대하고 정교한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만들어진 극영화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은 작중 인물들의 모습, 장뤼크 고다르가 <네 멋대로 해라>(1959)를 찍었을 때의 현장 상황, 문화적 맥락 등을 1959년 파리와 똑같이 만들려 애썼다. <누벨바그>를 있는 그대로 즐길 수도 있겠지만, 영화의 배경
글: 이우빈 │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