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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지금이 너무 좋아요, <인플루엔자>의 윤제문, 고수희
봉준호 감독의 단편 <인플루엔자>의 두 배우. 주연인 윤제문은 이공프로젝트 <싱크 앤드 라이즈> 이후 연속으로 봉준호 감독의 단편에 출연했고, 고수희는 <플란다스의 개>에서 배두나의 친구 뚱녀를 연기했다. 인터뷰 당시 연극 <삼총사>를 공연 중이었던 두 사람은 <정글쥬스>(윤제문), <굳세어라 금순
글: 오정연 │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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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하버드 강단 서는 김진아 감독
<그 집 앞>으로 국내외 평단의 주목을 받은 김진아 감독이 미국 하버드대학 영화과의 초빙감독 겸 교수로 초청받았다. 그를 초청한 하버드대학쪽은 다큐멘터리와 비디오 아트, 극영화를 넘나드는 감독의 능력에 감명받아 초청 결정을 내렸으며 하버드에 예술적 자극을 부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버드는 지금까지 할 하틀리, 샹탈 애커만, 라울 루이즈 등
글: 김도훈 │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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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스크린’ 바람 났어요, <바람의 전설> 박솔미
<겨울연가>의 오채린, <올인>의 서진희. 두 인물 모두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나 자신감이 넘친다. 4살 때부터 고2 때까지 피아노를 배우다 “2평 남짓한 공간에서 나머지 생을 다 보내야 하는 것이 싫어서” 과감하게 피아노를 그만둔 뒤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에 입문한 박솔미는 이 두편의 인기드라마에서 차갑고 도도한 인물을 연기해
사진: 이혜정 │
글: 김수경 │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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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종합]CJ, 플레너스 인수 인터넷사업 본격 진출
CJ그룹이 인터넷 포털/게임기업 플레너스를 인수해 인터넷사업에 본격 진출했다.CJ엔터테인먼트와 CJ㈜는 8일 플레너스와 지분인수 계약을 맺고 플레너스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CJ그룹이 인수하는 플레너스 주식은 플레너스 최대주주 방준혁 사장의 주식 485만주(22.8%)중 400만주(18.8%)로 매입가격은 주당 2만원씩 총 800억원이다.인수대금 800억원은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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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린 모두 추억의 힘으로 산다, <아홉살 인생>의 윤인호 감독
작품이 창작자의 인격이라는 말이 들어맞는 때가 있다. 장터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윤인호 감독과 그의 영화 <아홉살 인생>은 여러모로 ‘닮은꼴’이다. 전작 <바리케이드>와 <마요네즈>도 마찬가지다. 그가 만든 영화들에 대한 공통된 반응은 “영화가 착하다”거나 “시선이 따뜻하다”는 것이다. 소외된 이들, 잊혀진
사진: 이혜정 │
글: 박은영 │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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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3월 한국영화 점유율 70% 넘어
올해 1~3월 한국 영화의 극장 점유율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영화진흥위원회와 맥스무비(www.maxmovie.com)가 8일 밝힌 '3월 박스오피스 자료'에 따르면 1-3월 서울 기준 전체 관람객은 1천257만3천343명으로 한국 영화는 이 중 72.6%에 해당하는 912만7천861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2.9%보다 29.7% 높아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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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허니 허니 스위트 허니, <허니>의 제시카 알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젊고 아름다운 배우의 육체를 바라보는 시선은, 거부할 수 없는 본능에서 튀어 나오는 것이므로 일단 무죄다. 개봉을 기다리는 <허니>에서 힙합 리듬을 타고 움직이는 제시카 알바의 육체는 그야말로 날것 그대로의 싱싱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표출해낸다.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섹슈얼한 욕망을 넘어서서 태평양 수면으로 튀
글: 김도훈 │
200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