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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아! 그 유명한 옥수수밭!,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1959년감독 앨프리드 히치콕 출연 케리 그랜트EBS 4월18일(일) 낮 2시<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는 영국에서 미국 할리우드로 이주해 영화를 만든 히치콕 감독에게 하나의 열매 같은 의미를 지닌다. 전형적인 장르영화이되 교과서적인 특징이 강하다. 영화는 이후 후배 연출자에게 많은 영향을 주기도 했다. <북
글: 김의찬 │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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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니콜 키드먼, 호주 연예인 수입랭킹 1위
호주 출신의 여배우로 오스카상 수상자인 니콜 키드먼이지난해 2천500만 호주달러(한화 215억원 상당)의 수입을 올려 호주 연예인 가운데최고 수입을 올렸다고 잡지 비즈니스리뷰위클리가 14일 보도했다. 키드먼은 지난 2002년 1천160만 호주달러를 벌어들여 랭킹 8위에 올랐으나 지난 해는 수입이 2배 이상으로 급증, 1위에 등극했다.
키드먼에 이어 인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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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대표 작가주의를 만나다
지금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감독으로 꼽히는 구로사와 기요시(49)(사진)의 최근작 두편이 동시에 개봉한다. 2000년작인 <강령>은 개인 욕망과 가족 가치 사이의 균열을 섬세하게 파고드는 깔끔한 공포물이며, 2003년작 <밝은 미래>는 불안하기 그지없는 젊음의 풍경을 따듯하게 그리면서 그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다. 한국과 할리우
글: 임범 │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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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통합전산망 ‘NG’
한국영화 1천만명 관객시대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집계를 실시간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극장 통합전산망 운영이 극장들의 협조거부로 지연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멀티플렉스 CGV가 통합전산망에 연동신청을 해옴에 따라 현재 전국 49개관 364스크린의 매표현황 실시간 집계가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이는 전체 스크린의 38%에
글: 임범 │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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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5번째 전주국제영화제 23일 ‘레디 고 ’
대안, 독립, 디지털이라는 세 단어로 다른 영화제들과 구별을 짓는 전주국제영화제의 다섯번째 잔치가 23일부터 5월2일까지 열린다. 33개국에서 날아온 장·단편 250여 편이 전북대 문화관을 비롯한 전주 일대 극장에서 상영된다. 경쟁부문인 아시아독립영화포럼의 범주를 세계로 열어 독립영화의 ‘발견’을 강화한 ‘인디비전’ 부문과 실험적 영상작업물들을 하나의
글: 김은형 │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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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한국은행 턴 ‘<범죄의 재구성> 관객맘도 털까
16일 개봉하는 <범죄의 재구성>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송환> 같은 독립영화를 뺀 상업영화들만 놓고 보면 가장 잘 만들어진(웰메이드) 작품으로 꼽힐 것같다. 사기꾼 5명이 모여 한국은행을 성공적으로 털었는가 했는데, 어느새 경찰에 밀고가 들어간다. 한명은 도망가다 죽고, 한명은 잡히고, 나머지는 제각각 숨었는데 돈의
글: 임범 │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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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구로사와 아키라 회고전 전국 순회 상영 [2] - 상영작
구로사와 아키라 회고전 상영작스가타 산시로 姿三四郞1943년/ 흑백 / 82분1936년에 도호영화사의 전신인 P.C.L(Photo Chemical Laboration)에 입사해 영화계에 입문한 구로사와에게 감독의 직함을 준 그의 데뷔작. 영화는 스가타 산시로라는 청년이 스승의 지도 아래 훌륭한 유도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평소 유도에 관심이 많았던
글: 박초로미 │
200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