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오드리 햅번
술자리에서 조금만 유치해지면 나는 영화 배우 얘기를 늘어놓는다. <킹콩>에서 나오미 와츠 죽이지 않든? 그래. 머홀랜드 드라이브 때부터 예사롭지 않더라. 아네트 베닝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 같아. 에이, 아니다. <러브 어패어>에서의 그녀를 따라갈 수는 없지. <이터널 선샤인>의 케이트 윈슬렛은? 그렇게 팔뚝 굵고 매력적으
2006-02-02
-
[국내뉴스]
60년 영화 속으로…영상자료원, 2월 주말마다 상영
1960년대 서울과 서민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영화들이 2월 매주말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 고전영화관(서초동 예술의 전당 내)에서 상영된다. 영상자료원이 주5일제 근무제 도입에 발맞춰 올해부터 시작한 ‘주말의 명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골목 안 풍경:서울, 1960년’으로 60년대에 만들어진 대중영화 8편이다.
김승호, 허장강, 김희갑
글: 김은형 │
2006-02-01
-
[국내뉴스]
김동호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세계영화제작자연맹 집행이사
김동호(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세계영화제작자연맹(FIAPF) 집행부 이사로 선임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세계영화제작자연맹 임원회는 지난 23일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위한 사전모임에서 12명의 이사회 구성원을 새로 선임하기로 결정했으며, 김동호 위원장을 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위원장 외에도 칸, 베를린, 베니스, 산세바스티
글: 전정윤 │
2006-02-01
-
[국내뉴스]
친구 제친 ‘왕의 남자’ 태극기 넘본다
‘고마 해라, 마니 깼다 아이가?~’ <왕의 남자>가 개봉 33일만에 <친구>(818만명)도 깼다.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는 설 연휴 내내 스크린을 399개까지 확대하며 30일까지 전국 관객 821만여명(제작사 시네마서비스 집계)을 동원했다. 이는 관객 1천만명 시대를 연 <태극기 휘날리며>와 <실미도&
글: 임인택 │
2006-02-01
-
[국내뉴스]
<투사부일체> 400만 돌파, 2주 연속 1위
<투사부일체>와 <왕의 남자>가 설 극장가의 양대산맥으로 우뚝 솟았다.
개봉 2주차를 맞이한 김동원 감독의 <투사부일체>는 전편 <두사부일체>의 관객동원 기록을 가뿐하게 갱신하며 전국 402만 8천명(이하 배급사 기준, 1월30일까지 전국관객 누계)을 불러모았다.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도 82
글: 김수경 │
2006-02-01
-
[국내뉴스]
개봉 한달만에 700만명 돌파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몰아친다. 도처에 <왕의 남자>다. 어떤 관객은 영화사 홈페이지에 “감독이 영화에 약을 탔나보다”고도 하고, 또 어떤 관객은 “맛있는 떡볶이집 발 끊기가 천근이더니 이 영화는 만근”이라며 너스레를 떤다. 신규 관객은 물론, 되풀이 관람객이 넘친다. 물경 30차례까지 본 관객도 있다는 것이다.
지난 17일까지의 집계로 500만명(배급사 시네마서
글: 임인택 │
2006-01-31
-
[국내뉴스]
‘문근영 장학금’ 생긴다
영화배우 문근영(19)양이 모교인 광주국제고에 장학금 1억원을 내기로 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문양이 학생 신분으로 영화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모교에 성의를 표시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학금은 문양이 다음달 10일 열리는 졸업식에 직접 참석해 전달한다.
문양 쪽은 “근영이가 고교 입학 때부터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다는
200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