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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4 충무로 파워 50 - [2] 1위~10위
01 강우석 ㅣ감독 · 시네마서비스 회장
01 1위 · 02 1위 · 03 1위
“대중영화 감독, 제작자로서의 막강한 능력과 재력 겸비, 사회적 공기로서의 영화에 대한 사명감도 구비.” “올해도 역시… 의심의 여지없이 1위… 그가 이 자리에서 밀려난다면 그것은 패밀리 비즈니스 방식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장점이며,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글: 이영진 │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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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4 충무로 파워 50 - [1] 선정원칙과 추천인
기우였던 것일까. 수익률 약화로 인한 자본의 이탈로 한국영화 위기론이 팽배해지던 시점에서 한국영화는 또 한번 회생의 기운을 스스로 불어넣었다. <살인의 추억> <장화, 홍련> <바람난 가족> <올드보이>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등 이른바 웰메이드 영화는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충무로에 바람
글: 이영진 │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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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심층탐구] <효자동 이발사> 송강호
송강호(37)는 변칙복서같다. 배우로서 뿐 아니라 실제로도 그렇게 느껴진다. 인터뷰할 때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작품‘론’과 연기‘관’에 관해서 조목조목 이야기하지 않는다. 자못 진지하게 이야기하다가는 “아니, 내가 이런 멋있는 말을”하며 특유의 큰 웃음을 떠뜨리고 뒤로 쑥 물러나 버린다. 그런데 나중에 인터뷰 수첩을 보면 마치 쪽집게 선생의 강의노트처럼
글: 김은형 │
글: 임범 │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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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 릴레이] <붉은 다리 아래 따뜻한 물>, 허문영 영화평론가
오래전, 붉은 다리 아래 죽음의 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을 마시고 그 물이 기른 곡물을 먹은 사람들은 온몸이 후벼 파듯 아파오고 뼈가 부서져 내리며 죽어갔다. 지독한 통증 외엔 그 병에 관해 알지 못하던 사람들은 그것을 일본어로 ‘아프다’는 뜻의 이따이이따이병이라 불렀다. 후에 그것은 카드뮴 중독이라는 공해병으로 밝혀진다.
실직한 중년 오스케(야쿠
글: 허문영 │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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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야구 소재의 영화 제작 잇따라
프로야구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야구를 소재로 하거나 주인공이 야구선수로 나오는 영화 두 편이 잇따라 제작되고 있다. 이장호 감독의 <공포의 외인구단>(1986년)이 흥행에 성공했지만 이후 영화와 야구의 만남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바람 불어 좋은 날>,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서 최근의 이 눈에 띄는 정도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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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iHQ, 싸이더스HQ와 합병 결의
종합엔터테인먼트회사 싸이더스HQ의 정훈탁 대표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지난해 11월 라보라에서 사명을 변경한 속옷 전문 코스닥상장회사 ㈜iHQ가 3일 이사회를 열어 싸이더스HQ와 합병을 결의했다. 합병방식은 iHQ가 싸이더스HQ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싸이더스HQ 주식 1주당 10.3919주의 비율로 iHQ의 신주를 배정하게 된다. 싸이더스HQ의 정훈탁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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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엄지원, 영화 <주홍글씨>에 가세
톱스타 한석규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영화 <주홍글씨>(제작 LJ필름)에 탤런트 겸 영화배우 엄지원이 가세한다. 영화 <똥개>에서 주인공 정우성의 상대역을 맡아 연기력을 과시한 데 이어 현재SBS 드라마 <폭풍 속으로>에서 김민준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엄지원은 형사 기훈(한석규)의 아내인 첼리스트 수현으로 등장한다.<
200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