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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마이클 무어가 부시에게 보내는 독설
올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화씨 9/11>의 마이클 무어 감독이 신간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원제 Dude, Where's My Country.한겨레신문사 刊)로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베스트셀러‘멍청한 백인들'의 저자이면서 영화로는 <볼링 포 콜럼바인>으로 한국 팬들에게 소개된 바 있는 그는 지난해 아카데미상 시상식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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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지상에서 가장 유명한 토크쇼가 온다
2004년 6월17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그를 ‘2004 세계 100대 스타파워’ 순위에서 3위로 뽑았다. 앞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지난해에 이어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타임 100)’에 올렸다. 두 해 연속 이 명단에 든 이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과 그뿐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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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겨울연가> 인기 <대장금>으로 이어지나
일본에서 <겨울연가>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는 가운데 MBC의 대하드라마 <대장금>도 일본 NHK 위성방송을 통해 판권 계약이 추진중이어서 일본에서의 한국 드라마 신드롬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NHK 지상파에서 방영중인 <겨울연가>는 지난 19일 방송된 11회분이 간사이(關西) 지방을 기준으로 시청률 2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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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3회 미쟝센영화제 23일 개막
제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이현승)가 23일부터 6일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영화의 거리에 위치한 아리랑 시네센터에서 열린다. 미쟝센영화제는 비정성시(사회드라마),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 희극지왕(코미디),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 등 다섯 개의 장르별 섹션으로 나뉘어 열리는 단편 영화제. 올해 영화제 슬로건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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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탈리아 현대영화 이끈 로셀리니 회고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서울아트시네마는 6월29일-7월4일, 7월9일-7월12일 이탈리아 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Roberto Rossellini.1906~1977)의 회고전을 마련한다. 로셀리니 감독은 비토리오 데 시카, 루키노 비스콘티와 함께 네오리얼리즘을 이끌었던 감독. 그가 만든 영화로 첫번째 네오리얼리즘 영화로 평가받는 <무방비 도시>는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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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멜로박약 장진의 <아는 여자> 만들기 -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우린 한달가량의 준비 기간과 3개월 동안의 촬영을 했다. 멜로드라마를 찍으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만들어져 나가는 과정을 편집하며 보고 있노라면 어느 남녀가 점점… 점점… 가까워지고…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그것이 사랑일까 추측하게 되고… 그러다가 손을 잡고 사랑하게 되는 순간을 엿보듯이 바라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배우들에게 질투가 생
글: 장진 │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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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는 여자> 만들기 - 사랑을 묻는 감독, 사랑을 아는 배우
영화 <아는 여자>는 사랑에 관한 영화다. 작가 겸 감독인 장진과 주연배우인 이나영과 정재영은 작품의 해석을 위해 촬영 전 아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장진 -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정재영 - 헤헤 왜 이래… 술 먹었어요?
이나영 - 감독님 술 잘하세요? 근데 우린 왜 회식 같은 걸 안 해요?
정재영- 장진 감독님 술 잘 못해… 두잔 먹고
글: 장진 │
200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