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읽기]
전설 속에서 길을 잃다, <킹 아더>
<킹 아더>는 왜 재미도 감동도 없는 걸까
<킹 아더>. 재미도 감동도 없다. 하기는 운이 나빴을 수도 있다. 동화적 상상력은 <해리 포터>가, 판타지의 정수는 <반지의 제왕>이 선점해버린 자리에서 선택의 여지는 별로 많지 않았을는지도 모르겠다. 이미 관객의 눈은 한껏 높아져 있다. 어지간한 영상기술과 메시지
글: 김정란 │
2004-08-11
-
[영화읽기]
서울판 섹스 앤 시티, <누구나 비밀은 있다>
장현수의 일탈 <누구나 비밀은 있다>
마초 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장현수 감독이 세 자매를 데리고 나타났다. 영화 <라이방>에서 베트남으로 흔쾌한 방학을 보내러 간 세 남자를 대신한 채, 이번엔 세 여자를 대동하고서.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에서의 짧은 단편을 제외하고 장현수 감독에게 코미디, 그것도 여자
글: 심영섭 │
2004-08-11
-
[영화읽기]
평범 소녀의 백일몽, 미소년들의 판타지,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있었다>
성장통을 감상으로 바꿔버린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야기바다 사이트, 작가 귀여니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 <그놈은 멋있었다>에 관리자는 다음과 같은 소개말을 두고 있다. 어른이라면 멀찌감치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10대의 세계에 깊숙하게 발을 들여놓은 기분이 들 것이며 , 10대
글: 김소영 │
2004-08-11
-
[국내뉴스]
“극장 임대료 100억 더내라” 코엑스, 메가박스에 소송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건물 관리업무를 위탁받고 있는 ㈜코엑스가 10일 복합영화관 ‘메가박스’를 상대로 100억원의 임대차보증금 등 증액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코엑스는 소장에서 “1998년 7월 무역센터 지하 2층의 3276평을 메가박스씨네플러스㈜에 임대하면서 150억여원의 보증금을 받는 대신 물가지수와 경영성과에 따라
2004-08-11
-
[국내뉴스]
<얼굴없는 미녀>에 예상깨고 여성팬들 몰려
'여자들이 김혜수를 더 좋아한다?'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얼굴없는 미녀>(감독 김인식, 제작 아이필름)에 여성 관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첫 주말 사흘 동안 전국 24만여명이 관람했다. 절대수치는 5위권이지만 18세 이상 관람가이며 스크린수가 서울 29개, 전국 123개로 경쟁작들에 비해 적었고 개봉관의 객석수 역시 적은 편이었다. 배급을
2004-08-11
-
[국내뉴스]
<분신사바> 도쿄판타스틱필름페스티벌 폐막작 선정
안병기 감독의 <분신사바>(제작 토일렛 픽쳐스, A-POST 픽쳐스)가 10월 중순 일본에서 열리는 제17회 도쿄판타스틱필름페스티벌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분신사바>는 왕따를 당하던 여고생들이 <분신사바> 주문으로 불러들인 한맺힌 원혼이 한 마을에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온다는 내용의 공포물로 김규리, 이세은, 이유리가 출연한
2004-08-11
-
[국내뉴스]
신인 강은비, 박슬기 <몽정기2> 캐스팅
신인 강은비와 MBC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탤런트 박슬기가 <몽정기2>(제작 강제규&명필름)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두 사람의 캐스팅은 오디션을 통해 3,500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결과. 이 중 <몽정기2>의 주인공 성은 역으로 캐스팅 된 강은비(오른쪽 사진)는 2004 대한민국 얼
글: 고일권 │
200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