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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감독 “평양영화제 아시아의 자랑”
"평양영화축전은 한마디로 상업주의적인 할리우드의 아카데미상과는 판이하게 차이났습니다. 이상을 가진 축전이며 아시아의 자랑입니다." 제9차 평양영화축전(9.12∼20)에 참가했던 일본인 감독 야마모도 싱야(山本晋也)씨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의 평양지국 기자와 인터뷰에서 평양영화축전을 `아시아의 자랑'이라고까지 극찬했다. 23일 조선신보 인터넷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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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추석 극장가 골라보는 재미
해마다 최고 흥행 시즌인 추석연휴 극장가의 특징은 한국영화, 가족영화, 코미디영화의 강세로 요약된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세가지 요소를 고루 갖춘 김상진 감독, 차승원 주연의 <귀신이 산다>가 17일 개봉해 추석 대박을 예감하고 있다. 반면 올해는 <조폭마누라>(2002)나 <가문의 영광>(2003)처럼 한 영화가 관
글: 김은형 │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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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우리 시대 문제작과의 두 번째 조우, 두번째 ‘시네-랑데부’전
서울아트시네마, 9월30일부터 두번째 ‘시네-랑데부’전 상영랑데부라는 단어는 얼마만큼 미래진행형의 설렘을 동반하고 있는가. 시네-랑데부, 혹은 새로운 영화와의 만남. 지난 9월1일부터 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렸던 첫 번째 ‘시네-랑데부’는 호기심에 찬 많은 관객에게 할 하틀리와 오타르 요셀리아니, 브루노 뒤몽,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작품들을 기쁘게 선사
글: 홍성남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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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원초적 본능2>로 돌아오는 샤론 스톤 外
페넬로페 크루즈 >> 마샤 파인즈가 연출하는 런던 배경의 사이코드라마 <크로모포비아>에 페넬로페 크루즈가 합류했다. 크루즈를 제외한 나머지 주요 배역은 모조리 영국인으로 채워졌다. 마샤의 오빠 랠프 파인즈, 남동생 조셉 파인즈를 비롯하여 벤 채플린, 이안 홀름,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등이 크루즈와 함께 출연한다. 프로듀서인 론 로솔츠는
글: 김수경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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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커플의 첫 아이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 이 환상적인 커플의 첫아이가 태어났다. 이들은 지난 9월13일 로마에서 낳은 딸에게 완벽한 외모와 함께 데바라는 이름을 선사했는데, 이는 신성하다는 의미의 산스크리트어라고. 지난 96년, <라빠르망>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귀게 된 이들은 이후 <돌이킬 수 없는>에 함께 출연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글: 김수경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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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틴 스코시즈 감독, 건강검진 거부로 고소 당해
60살이 넘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작사로부터 고소당할 수 있으니 주의 요망.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차기작 <침묵>을 제작하고 있는 영화사 할리우드 갱 프로덕션이 스코시즈가 건강검진을 받겠다는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61살의 감독을 고소했다. 제작사쪽은 건강검진을 조건으로 “감독에게 일어날 수 있는 만약에 사태에 발생하는
글: 김수경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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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로버트 레드퍼드, 카터에게 화술을 전수
로버트 레드퍼드가 카터에게 대선토론에서 이길 수 있는 화술을 가르친 사실이 밝혀졌다. 전 대통령 지미 카터는 “내가 대통령이 된 것은 로버트 레드퍼드 덕이었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1976년 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레드퍼드는 카터의 집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한 케네디와 닉슨 논쟁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주며 동작과 화술을 조언했다고 한다. 카터는 덧붙
글: 김수경 │
200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