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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커플의 첫 아이
김수경 2004-09-23

모니카 벨루치뱅상 카셀, 이 환상적인 커플의 첫아이가 태어났다. 이들은 지난 9월13일 로마에서 낳은 딸에게 완벽한 외모와 함께 데바라는 이름을 선사했는데, 이는 신성하다는 의미의 산스크리트어라고. 지난 96년, <라빠르망>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귀게 된 이들은 이후 <돌이킬 수 없는>에 함께 출연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모니카 벨루치는 최근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모습을 선보였으며, 현재는 <로드 오브 워>(Lord of War)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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