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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25% 빚테크’ 쪽박 거위에 채운 재갈
<달마야 놀자> <황산벌>을 제작한 씨네월드 이준익 대표는 한국 영화의 돈굴리기를 ‘빚테크’라고 말한다. 한 영화의 흥행이 터져도 전에 만든 망한 영화의 빚을 갚고 나면 남는 게 없고, 이미 제작 들어간 영화가 또 빚을 만들고 있고 그래서 다시 새 영화를 만들고…. “제작자가 게을러도 빚 갚기 위해서는 영화를 만들 수밖에 없다”는
글: 임범 │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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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송승헌, 드라마 출연 할 수 있을까
제작사, 송승헌 출연 여부 고심 중, 열쇠는 사죄 바라보는 여론에 달려
병역 비리 파문과 관련해 주연배우 송승헌이 16일 사죄의 뜻을 전하자 드라마 <슬픈연가> 공동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과 포이보스측도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제작사 측은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송승헌을 쉽게 제외시키지는 못한 채 고민 중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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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송승헌, 병역 비리 파문 후 처음 입 열어
"연기 못하게 될까봐 유혹 넘어가 죄송, 모든 군대문제는 국가의 뜻에 따를 것"
병역 비리 파문에 연루된 송승헌이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송승헌은 16일 호주 시드니에서 자필로 쓴 편지 형식을 빌어 이번 사건과 관련해 비리 면제 사실을 인정하며, "팬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는 뜻을 밝혔다. 병역 비리와 관련된 연예인이 공식으로 자신의 입장
사진: 손홍주 │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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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계 칼 윤 <게이샤의 추억> 출연
<아나콘다스>(Anacondas) 제2탄으로 미국 할리우드 데뷔에 성공한 한국계 2세 칼 윤(29. 한국명 윤성권)이 <게이샤의 추억>에 출연한다. 지난 8월27일 개봉돼 매주 북미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한데 이어 <게이샤의 추억>에 잇따라 출연하는 것은 그로서는 행운. 칼 윤은 15일 연합뉴스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스티븐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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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유럽영화제 개막작에 <베니티 페어>
유럽의 최신작들을 상영하는 제5회 서울유럽영화제가 다음달 27일부터 5일 동안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미라 네어 감독의 <베니티 페어>.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베니티 페어>는 19세기 상류 사회의 화려한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 시대극으로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한다. 이밖에 올리비야 아사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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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폴 뉴먼, 아름답게 망가졌네요
지난 9월4일. 런던의 지포 서커스에서는 폴 뉴먼의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가 300여명의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빨간 코에 짙은 얼굴분장을 하고, 반짝거리는 광대의상을 입은 채 공연을 가진 것이다. 그간 자신 소유의 비영리 기업을 통해 1억5천만달러에 가까운 돈을 기부해왔던 팔순의 노배우는, 이 자리에서 “이것은 내 연기 인생의 마지막이
글: 김도훈 │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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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볼드윈 형제,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
볼드윈가도 대선전쟁 중? 볼드윈 가문의 큰형인 알렉 볼드윈(46)과 셋째 스티븐 볼드윈(38)이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을 지지할 것으로 밝히면서 냉전에 돌입했다. 기독교 신자인 스티븐 볼드윈이 공화당을 지원하는 이유는, 조지 부시가 ‘가장 신에 대한 신념이 강한 후보’일 것으로 믿기 때문. 이에 알렉 볼드윈은 “공화당은 너를 이용한 뒤에 쓰레기통에 던져버
글: 김도훈 │
200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