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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호주의 원주민 탄압 역사를 듣는다, <토끼울타리>
<토끼울타리> Rabbit-Proof Fence2002년감독 필립 노이스상영시간 94분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5.1자막 한글, 영어출시사 파라마운트(1장)오디오 코멘터리를 하지 않는 감독들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반면 아주 열성적으로 입담과 해설을 과시하는 감독들도 있다. 어느
글: 김송호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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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엥키 빌랄의 독특한 애니메이션, <우먼트랩>
<우먼트랩> Immortel(Edition 2095)2004년감독 엥키 빌랄상영시간 102분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 DTS 6.1 영어, 프랑스어자막 프랑스어출시사 TF1 Video(프랑스)미 전역 개봉과 더불어 <월드 오브 투모로우>가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영화의 대부분을 블루·그린 스크린에서 찍었
글: 조성효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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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여인들의 수다로 만든 걸작, <여인들>
<여인들> The Women1939년감독 조지 큐커상영시간 133분화면포맷 1.33:1 스탠더드음성포맷 DD 1.0 영어자막 한글, 영어출시사 워너1939년의 할리우드는 너무나 위대해서 심지어 수다와 가십으로 걸작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MGM은 브로드웨이 666회 공연을 기록한 <여인들>의 영화화를 위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글: 이용철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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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까로와 주네의 기발한 발상, <델리카트슨 사람들>
애니메이터로 영화 경력을 시작했고 나비효과 같은 연쇄 반응을 표현하는 데 집착하는 점 등에서 주네 & 카로 콤비와 테리 길리엄은 닮은 구석이 있다. 테리 길리엄 자신은 정작 크라이테리언 DVD에서 <여인의 음모>가 해피엔딩이라고 말했지만 등 그가 그리는 미래사회는 암울한 편이다. 반면 주네 & 카로의 영화 속 현재와 미래에는
글: 조성효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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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코끼리처럼 무심한 표정으로 본 ‘악몽의 16분’, <엘리펀트>
20명의 남자가 말없이 20명의 남자를 죽이는 영화, 영국의 기린아 앨런 클라크가 연출하고 대니 보일이 제작한 <엘리펀트>(1989)는 북아일랜드 정치상황에 대한 은유이자 현대사회와 총과 익명의 공포가 주는 불안감을 극도로 표현한 작품이다. 구스 반 산트는 친구 하모니 코린이 최고로 꼽는다기에 본 <엘리펀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글: 이용철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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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음치가수 서민정의 첫 스크린 나들이 外
에릭 >>
가수와 탤런트로 전방위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에릭이 <12월의 일기>를 통해 스크린 데뷔전을 치른다. 그가 연기할 동욱은, 파트너 자영(캐스팅 중)과 함께 연쇄살인사건을 예고하는 일기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강력계 형사. 미국의 인기 TV시리즈물 <로스트>에 주요인물로 출연했던 김윤진이 사건의 열쇠를 쥔 의문
글: 김도훈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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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하나와 앨리스> 배우 아오이 유우 蒼井優
“팬티 좀 본다고 닳나요?” 씩씩하게 말하며 종이컵 토슈즈를 신은 앨리스가 발레를 시작한다. <하나와 앨리스>를 본 사람이라면 그뒤 5분 남짓한 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것이다. 제목엔 두 주인공의 이름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하나와 앨리스>를 ‘앨리스의 영화’로 남게 할 이 발레장면은 아오이 유우가 연기하지 않았다면 그렇게까지
사진: 오계옥 │
글: 문석 │
200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