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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시청자 눈길 사로잡는 아역스타들
△ 최근 뛰어난 연기력으로 높은 인기를 끈 아역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에서 서희로 나온 배나연(8)양, 의 갈치 박건태(10)군, 의 어린 김희선 역을 맡은 최지은(11)양, 의 길상으로 나온 서지원(13)군.
지난 7일 오후 편집국이 환해졌다. 싱그러운데다 귀엽기까지 한 ‘새싹’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쳤기 때문이다. 에스비에스 의 어린 서
글: 손원제 │
글: 김진철 │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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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주성치표 영화의 모든 것! <쿵푸 허슬>
“쿵후는 예술이자 불굴의 의지다… 나는 쿵후를 일상에 접목시켜 사람들에게 쿵후의 참뜻을 알려주고 싶은 소망이 있다.” 전작 에서 주성치는 캐릭터의 입을 빌려 자신의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이전 에서도 쿵후의 ‘일상화’를 선보였던 주성치이지만, 그의 진정한 소망은 ‘요리’와 ‘축구’ 같은 우회로를 통하지 않은 본격 쿵후영화였다. 그리고 이제 어린 시
글: 문석 │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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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슬픈연가> 진짜 슬픈건 의존형으로 퇴행한 여성상
드라마 가 지난 5일 문화방송에서 시작했다. 국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오랜 기획 기간을 거쳤다는 이른바 ‘한류 드라마’다. 그래서인지 한류의 물줄기를 튼 의 흔적이 제목과 소재 등 곳곳에서 발견된다. 지난해 몰아친 ‘한류 바람’에 대한 분석은 참으로 다양하다. 그 가운데 일본의 중년 주부들이 가장 먼저 에 열광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순애보’에 주목했다.
글: 김진철 │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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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브라운관은 지금 ‘무지개빛’ 케이블·위성채널 동성애 프로 만발
티브이는 지금 무지갯빛이다. 무지개로 상징되는 ‘동성애’ 담론은 더이상 티브이가 외면하는 ‘금기’가 아니다. 물론 지상파 방송의 장벽은 아직 깨지지 않았지만, 케이블과 위성 채널에선 사정이 다르다. 남성 동성애자를 뜻하는 ‘게이’ 관련 프로그램들이 인기 프로그램 반열에 올라선 가운데, 여성 동성애자인 레즈비언 소재 프로그램도 국내 시청자 앞에 첫 선을 보인
글: 손원제 │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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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천진난만하게 오래된 미래를 꿈꾸다. <월드 오브 투모로우>
라캉에게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나 ‘스타일’이었다. 그는 의 시작에서 “스타일은 인간 자신이다”라는 문장을 끼워넣을 정도로, 주체의 생생한 체험과 세계관을 아우를 수 있는 개념으로 스타일을 중요시했다. 혹은 기의보다는 기표가 훨씬 중요함을 설파했던 기호학의 의견을 생각해보자. 왜 이렇게 한편의 블록버스터를 설명하기 위해 거창한 문장들을 끌어오냐고?
글: 김용언 │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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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2명의 도적들, 극장가 훔치다. <오션스 트웰브> 흥행 1위
박빙의 승부였다. 와 가 맞붙었던 지난 주말, 관객들은 일단 의 손을 들어줬다. 두 영화의 서울 이틀 스코어 차이는 고작 300명. 두편 모두 스타파워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었지만 역시 스타는 목소리보다 실물이 우선이다. 전국누계도 가 39만5천, 가 38만으로 비슷한 수치. 입장에서는 아쉬운 2위지만, 스크린수가 보다 50여개 더 많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글: 고일권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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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섹스 & 시티>의 주드 로 버전, <나를 책임져, 알피>
여성을 녹이는 법을 주드 로가 강연한다. 의 주드 로 버전인 는 1966년 영국 원작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마이클 케인을 스타로 만들었던 루이스 길버트 감독의 영화다. 원작 무대인 런던이 맨해튼으로 바뀌었지만 실제 촬영 장소는 그대로 런던. 마이클 케인의 젊은 날을 쏙 빼닮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주드 로는 번들거리는 말솜씨와 구치에서 프라다에 이르는
글: 이종도 │
200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