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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브에나비스타 4월 출시 예정작
오는 4월, 브에나비스타에서는 화제작 을 필두로 인기 TV 시리즈의 후속작, 장편 애니메이션, 자연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우선 제니퍼 가너 주연의 인기 TV 시리즈 가 시즌 3로 발매될 예정. 시즌 3는 지난 시즌 2에서 사고를 당한 여성 첩보원 시드니가 2년 뒤 홍콩에서 깨어나,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과정을 주로 담고
글: 한청남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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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내털리 포트먼, 유대교 정통파의 분노를 사다
내털리 포트먼이 고향인 예루살렘에서 보수주의 유대교 정통파의 분노를 샀다. 그는 지난 2월22일 통곡의 벽 아래서 신작 <프리 존>을 촬영 중이었는데, 남자배우와 키스신을 찍기 시작하자 현장에 있던 유대교 신자들이 일제히 “비도덕적이다!”라고 외치며 비난을 퍼붓기 시작한 것. 경찰이 군중을 제지하고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현장을 떠나라고 지시함
글: 김도훈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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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땅 사려다 피지 원주민의 반발에 부딪힌 멜 깁슨
멜 깁슨이 태평양 피지의 작은 섬을 사들이려다 원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그가 1500만달러에 구입 중인 섬 마고는 현재 일본 회사의 소유. 그러나 인근 섬의 부족들은 마고섬이 자신들의 조상이 소유했던 땅이며 19세기에 강제적으로 빼앗겼다며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피지 정부는 “거래는 판매자의 권리이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입장.
글: 김도훈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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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CSI 최종회는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맡겨줘
쿠엔틴 타란티노의 TV 사랑은 계속된다. <킬 빌2> 이후 오랜 휴식을 즐기고 있던 그는 인기 TV시리즈 <CSI: 과학수사대>의 시즌 최총회를 연출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과학수사대 멤버들이 커다란 위험에 마주친다는 내용의 각본을 작가들과 함께 마무리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란티노는 이미 제니퍼 가너의 출세작인 TV시리즈
글: 김도훈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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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배우이자 의학자 이항 교수 타계
지난 2월25일 한양대병원 소아과 이항(63) 교수가 불시의 화재로 세상을 떠났다. 대한소아과학회 회장인 이항 교수는 국내 소아암 백혈병 치료를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킨 권위자. 충무로에서 그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4월 개봉예정인 소아암 소재의 영화 <안녕, 형아>에 출연한 조연배우로 알려져 있다. 경기고등학교 재학 시절
글: 김도훈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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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화의상 전문가 정혜성 인터뷰
송일곤 감독의 <마법사(들)> 현장에 도착했더니 누군가가 등을 치며 반가운 척을 한다. 뒤를 돌아보니 기자가 살던 동네의 편의점에서 밤낮으로 아르바이트를 뛰던 정혜성(28)씨. 그는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영화의상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가는 의지의 영화인이었다. 필름메이커스(www.filmmaker.co.kr)를 통해 송일곤 감독과 일하
사진: 정진환 │
글: 김도훈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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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열살 동심, 수줍어도 괜찮아, <파송송 계란탁>의 이인성
올해 열살이 된 이인성은 <파송송 계란탁>에서 가졌던 이름 인권이 무엇인지 모른다. 오디션에서 전인권의 <돌고 돌고 돌고>를 열창해서 박수를 받았다지만 그건 지정된 노래 세곡 중에서 가사 외우기가 가장 쉬워서였다. “전인권 모르는데… 노래는 잘 못해요.” 곧이곧대로, 나오는 대로. 영악한 요즘 아이들과 다르게 아래쪽만 쳐다보면서
사진: 정진환 │
글: 김현정 │
200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