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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트인서울] 그들이 해외로 간 까닭은?
일정: 12월28~2012년 1월10일
장소: 금천예술공장 전시실 P.S.333
문의: 02-807-4800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은 국내외 예술가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관 이듬해부터 지금까지 매년 일대일 예술가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요코하마 ‘뱅크아트1929’(BankART1929), 스페인 바로셀로나 ‘앙가’(Hangar
글: 윤현영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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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60, 70년대로의 시간 여행
일시: 2012년 3월17일까지
장소: 한미사진미술관 19층
문의: 02-418-1315
“행복이 뭔 줄 아세요? 행복은 새차의 냄새이고,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이며, 당신이 뭘 하든 괜찮다고 안심시키는 도로변의 커다란 전광판이에요.” 미국 드라마 <매드맨>의 유능한 광고맨, 돈 드레이퍼가 설파하는 광고의 본질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담배는 암
글: 장영엽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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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트인서울] 연말은 예술과 함께
일정: 12월 20일~2012년 1월20일
장소: 성북예술창작센터, 서교예술실험센터, 신당창작아케이드
문의: 02-3290-7070, www.seoulartspace.or.kr
연말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당신. 목마른 문화 욕구를 채우고 싶은 당신을 위해 서울시창작공간이 특색있는 송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예술로 치유하는 예술치료
글: 윤현영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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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트인서울] 연말에는 가든파이브로!
일정: 12월9일~2012년 2월12일
장소: 가든파이브
문의: 02-2157-8770, www.g5culture.com
동남권 지역의 문화 기회 확대를 위해 출범한 ‘문화숲프로젝트’가, 겨울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름 하여 ‘겨울숲 이야기’. 아이스링크 개장을 필두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전시, 크리스마스 콘서트 등이 차례로 펼쳐
글: 윤현영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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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저 모습이 지구 맞아?
일시: 2012년 3월15일까지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문의: 02-2124-8800
‘업 인 디 에어.’ 조지 클루니가 아니라 이 남자를 설명할 때 필요한 말이다. 프랑스의 항공사진작가이자 환경운동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은 인생의 오랜 시간을 하늘 위에서 보낸 사람이다. 그는 헬리콥터를 타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풍경 사진을 찍는다. ‘아름다운 지구의
글: 장영엽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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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트인서울] 아웃사이더, 도시를 해독하다
<국외자(局外者)가 ‘국외자(局外者)들’을 본다>
일정: 11월30일~12월13일
장소: 금천예술공장 전시실 P.S.333 및 창고동
문의: 02-807-4800
<국외자(局外者)가 ‘국외자(局外者)들’을 본다>라는 긴 이름이 붙은 이 전시는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도시에 관해 이야기하는 전시다. 전시의 타이틀은 1971년 국
글: 윤현영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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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사진계의 펠리니를 영접하라
기간: 2012년 2월26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문의: 02-580-1300
“앤디 워홀에게 고용된 남자. 마돈나를 해고한 남자. 파멜라 앤더슨과 레이디 가가와 힐러리 클린턴의 사진을 촬영한 남자.” 데이비드 라샤펠을 소개하는 <뉴욕타임스>의 기사다. 이 몇 문장만으로도 데이비드 라샤펠이 현대 사진계에서 어떤 위치를
글: 장영엽 │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