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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혈의 누>의 김대승 감독, 웨딩마치
<혈의 누>를 만든 김대승 감독이 결혼한다. 상대는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를 함께 작업했고 현재 싸이더스F&H 기획실에 근무하는 유화영씨. 두 사람은 영화작업을 통해 애정을 키웠으며 9월4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김 감독의 신작 <가을로>의 촬영 시작이 9월 중순에
사진: 손홍주 │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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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라도나 전기영화 만든다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전기영화가 만들어진다. 영화제목은 <신의 손>. 1986년 멕시코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와 맞붙은 아르헨티나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핸들링으로 선취골을 얻는다. 마라도나가 이후 인터뷰에서 “신의 손으로 넣었다”고 해명했던 것에서 따온 제목. 이탈리아의 마르코 리시가 연출하는 이 영화는 10월부터 촬영에 들어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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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통역·스크립터 1인2역 <눈부신 하루> 연출부 안도 다이스케
인디스토리가 제작하는 옴니버스영화 <눈부신 하루> 중 김성호 감독 연출작 <보물섬>의 막판 작업이 한창인 편집실을 찾았다. 김성호(<거울속으로>), 민동현(<지우개 따먹기>), 김종관(<폴라로이드 작동법>) 등 감독을 인터뷰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광복 6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지는 영화답게 일본인 배
글: 오정연 │
사진: 서지형 │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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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카우보이 비밥 5.1ch 박스> 스페이스 재즈
세상에는 수많은 지름신들이 있다. 저기 미국의 아이팟과 <스타워즈> 지름신을 필두로 PSP 지름신, <프란체스카> 관모양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 등등, 세상엔 우리에게 분배의 정의와 베풂의 미학을 알려주시는 지름신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그중에서 <카우보이 비밥>은 지름신 서열 5위안을 다툴만한 타이틀이다. 이미 DVD
글: 강명석 │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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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희극지왕을 꿈꾸며,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최성국
사자가 배고프다고 풀 뜯어먹나? 최성국은 미니 홈피에 자신의 좌표를 이렇게 적었다. 선이 굵은 미남형 탤런트로 멜로드라마에서 자주 보아왔던 최성국이 어느 날부턴가 우릴 웃기기 시작했다. 사정없이. 거슬러올라가보면, 시트콤 <대박가족>에서 미모와 저음에 어울리지 않는 엉뚱한 행동들을 자주 연출했다고 쳐도, 영화로 옮겨온 뒤의 변신은 가히 충격적
사진: 이혜정 │
글: 박은영 │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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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기네스 팰트로 등 할리우드 여배우들, ‘워터게이트’ 영화화
메릴 스트립, 아네트 베닝, 기네스 팰트로. 미국 역사상 최대의 정치스캔들 워터게이트가,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들에 의해 스크린에 재현된다. 그간 워터게이트는, 사건에 관계된 주요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영화화된 적은 있다. 그러나 라이언 머피가 연출하게 될 이 영화 <더티 트릭>(Dirty Tricks)은, 사건 주변에 있었던 여성들을 중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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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무술감독 정두홍, 액션영화 <바운서>로 감독 데뷔 예정
이제 ‘무술’을 떼고 그냥 ‘감독’이라 불러다오. ‘국가대표 무술감독’ 정두홍이 드디어 장편영화 연출을 맡게 된다. 그의 첫 연출작은 <바운서>라는 액션영화로, 미국을 배경으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이야기를 담게 된다. CJ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영화는 미국의 저예산 B급영화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지게 되며, 현재 시
사진: 오계옥 │
글: 문석 │
200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