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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톰 크루즈, 입이 귀에 걸렸네
톰 크루즈(43)의 약혼녀인 케이티 홈즈(27)가 임신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플지는 톰 크루즈의 대변인인 리 앤 데빗의 말을 인용, “크루즈-홈즈 커플이 아이를 가졌다”고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데빗은 이어 “크루즈-홈즈 커플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지난 6월 파리의 에펠탑에서 케이티 홈즈에게 정식 청혼을 했고
글: 고일권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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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비스콘티 영화미학의 출발점, <흔들리는 대지>
<EBS> 10월8일(토) 밤 11시40분
루키노 비스콘티의 영화는 탐미주의와 리얼리즘이라는 두 세계의 충돌로 읽힌다. 귀족 출신이면서 공산주의에 몰입했으며 사랑과 삶에 대한 기묘한 탐미적 유희가 담긴 비스콘티의 영화들은 오래전부터 평자들과 관객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은 바 있다. 초기작 <흔들리는 대지>는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글: 김의찬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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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삼순이 다음 타자, 차봉심!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의 화살표가 어긋나지 않고 서로 맞닿을 확률은 얼마일까? 굳이 계산해보지 않아도 그 수치가 매우 낮을 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니 사랑에는 ‘기적’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10월5일부터 <루루공주> 뒤를 이어 방송될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는 그래서 제목부터 끌린다.
이 드라마에는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
글: 피소현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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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독설가 사이먼에게 갈채를, <아메리칸 아이돌 4>
<내 이름은 김삼순>이 끝난 뒤론 정말 볼 만한 드라마가 없다. 어째 요즘 나왔다 하는 언니들은 하나 같이 ‘내일도 김샜수’ 언니들이냐? 유쾌 통쾌한 언니들은 모두 삼식이 찾아 떠나기라도 했나? TV만 틀면, 하나 같이 김샌 얼굴로 김샌 대사를 친다. 나오는 언니들마다 어찌나 꿀꿀한지 녹용이라도 한재 지어서 보내고 싶을 정도다. “자양강장 좀
글: 조은미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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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겨울의 심장> 의 에마뉘엘 베아르
“혈액형이 뭐죠”라는 질문과 그에 이어지는 장황한 해석은 나를 당혹스럽게 한다.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해 알려주고, 심지어 성격에 대해 준엄한 충고를 하는 순간에 이르면 “진심으로 그렇게 믿으세요?”라고 물어볼까 망설이게 된다. 한 번은 정색을 하고 물어보고 말았다. 하지만 그 이후의 썰렁한 상황을 겪고 나서 다시는 그런 반문을 하지 않게 되었다. ‘혈액형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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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니콜 키드먼의 또 다른 신작 外
니콜 키드먼/
2001년부터 5년간 12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내년 개봉 예정작만 5편에 이르는 너무 바쁜 그녀, 니콜 키드먼의 또 다른 신작 소식이다. 쥴 바스의 코믹 소설 <헤드헌터스>(Headhunters)는 부자 남편을 낚아보겠다고 몬테카를로까지 날아가 부유한 상속녀 행세를 해대던 네 명의 뉴저지 여인들이, 운 나쁜 난봉꾼들을 만나게
사진: 오계옥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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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시나리오 작가 유성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10명이 넘는 등장인물의 다양한 빛깔의 일주일을 다룬 영화다. 줄거리만 나열해도 원고지 몇매를 채울 만한 이 영화(34쪽 프리뷰 참고)의 시나리오 작가 유성협씨. <간큰가족>의 시나리오를 각색했고, <내 생애…>를 통해 처음으로 크레딧에 시나리오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좋아하는 건 (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