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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국계 미국인 사진작가 패트릭 킴 맥더멋 실종
<그리스>의 올리비아 뉴턴 존과 9년 동안 깊은 관계를 유지했던 남자친구 패트릭 킴 맥더멋이 지난 6월 말 실종됐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한국계 미국인 사진작가인 맥더멋은 낚시 여행을 떠난 뒤 소식이 끊겼고, 그의 소지품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보트와 자동차만이 해안가에서 발견됐다. 뉴턴 존은 현재 “그가 무사함을 믿는다”며 희망을 버리지 않고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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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이앤 키튼과 키아누 리브스 염문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이후 시작된 다이앤 키튼과 키아누 리브스의 염문설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할리우드닷컴에 따르면, 리브스가 <시월애>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일 마레>에 함께 출연한 린 콜린스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키튼과 심상찮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 데미 무어와 애시튼 커처를 능가하는 연상연하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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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이클 무어, 다이어트에 돌입
언제나 비슷하게 푸근한 외모로 사람들을 헷갈리곤 만들었던 피터 잭슨이 기적의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마이클 무어 역시 엄청난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모양이다. <화씨 9/11>의 천방지축 감독이 유명인을 위한 다이어트 센터에 등록했다는 경악스런 소식이다. 플로리다에 위치한 이 센터에 주당 3800달러를 지불할 무어의 감량 목표는 첫 3주간 1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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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브록 피터스, 78살로 영면하다
<앵무새 죽이기>(1962)에서 백인 처녀를 강간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흑인 톰 로빈슨 역을 맡아 열연했던 브록 피터스가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항년 78살. 1927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1950년대부터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카르멘 존스>(1954), <포기와 베스>(1959), <소일렌트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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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피어스 브로스넌, 제임스 본드와 결별
이제 젓지 않고 흔든 마티니는 그만. 피어스 브로스넌이 마침내 정식으로 제임스 본드와 결별했다. 지난 8월19일치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브로스넌은 “제작자들과 21번째 시리즈 <골든 로열>의 출연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결렬되었다”고 털어놓았다. 놀라운 것은 제작자들이 전화 한통으로 ‘해고’를 통보했다는 사실. 그는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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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다!다!다!> 외계인 아기와의 유쾌한 동거
새침데기 소녀 미유와 무뚝뚝하지만 학교에서 인기 많은 소년 카나타. 둘은 뜻밖의 일들로 인해 한 집에 같이 살게 된다. 게다가 두 사람의 무책임한 부모들은 자식들을 팽개쳐 놓고 외국으로 떠난 상태. 이때 설상가상으로 초능력을 가진 외계인 아기 루우와 루우를 돌보는 '시터패트(베이비시터 애완동물)' 와냐가 찾아온다. 미유와 카나타는 우주선 고장으로 고향으
글: 한청남 │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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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형사 Duelist>의 하지원, 강동원 [3] - 강동원
“검무도 감정이 안 들어가면 안 되는 거더라”
하지원과 함께 그날로 세 번째 인터뷰를 치르는 강동원은 지친 기색없이 온몸으로 기분 좋은 온기를 풍겼다. 신기했다. <늑대의 유혹> 개봉 즈음인 1년 전, 그는 마주 앉은 사람 얼굴 위로 고드름 대여섯개는 금방 만들어 달아놓을 수 있을 것처럼 차가움을 숨기지 않았더랬다. “좋았어요?”라는 질문에
사진: 손홍주 │
글: 박혜명 │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