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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화가의 눈으로 그린 정물의 고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특별전
이탈리아 모더니즘의 거장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가 만든 19편의 대표작이 한국을 찾는다. 9월9일부터 25일까지(월요일과 추석연휴 휴관) 부산의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10월5일부터 19일까지는 서울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리는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특별전에서는 첫 다큐멘터리인 <포강의 사람들>(1943)과 첫 장편영화 <어느 사랑의 연대기>
글: 한창호 │
20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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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환경은, 지켜야 지켜집니다, 제2회 서울환경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가 “CO2를 잡아라”라는 기치 아래 두 번째 축제의 막을 올린다. 9월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펼쳐지는 제2회 서울환경영화제(이하 GFFIS)는 서울 씨네큐브, 정동 스타식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34개국 총 11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지난해 국내 경선으로 제한했던 경쟁부문의 문호를 이번에는 해외작품에도 개방했다.
먼저 이란의 거장
글: 김수경 │
20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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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에든버러국제영화제 2005 (+영어원문)
이번 8월 에든버러국제영화제에선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예년과 다르게 비평가들도 관객도 영국영화가 얼마나 형편없는지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는 거였다.
영국 영화업계는 또 다른 영어권 영화 친척인 할리우드 업계만큼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열등감과 지속적인 위기감으로 이끌려간다. 영국은 결국 미국으로 넘어가서 부와 명예를 얻게 되는 재능있는 사람들을 양성한
글: 데릭엘리 │
20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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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중국 정부, 해적판과의 전쟁에 박차
중국이 ‘해적판의 천국’이라는 오명을 씻을 수 있을 것인가. 지난 8월29일 중국영화저작권보호협회(China Film Copyright Protection Association)가 출범됐다. 이 협회는 중국영화제작가협회, 극장협회, 배급상영협회 등 중국 내 영화 관련 62개 단체가 참여하는 비영리기관으로, 해적판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글: 박은영 │
20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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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지난 8월29일 미국 남부에 상륙해 수백명으로 추정되는 인명피해와 260억달러 이상의 재산피해를 낸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할리우드에도 타격을 입혔다. 이 지역에서 촬영 중이거나 준비 중이던 영화와 TV영화 6편의 제작이 일시 중단됐으며, 침수와 정전으로 불가피하게 문을 닫은 극장업계도 손실을 입었다. <LA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긴급 대피
글: 김혜리 │
20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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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마이클 무어, 부시의 허리케인 늑장 대응 비판
<화씨 9/11>의 감독 마이클 무어가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관련한 부시 정부의 늑장 대처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휴가는 끝났다...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9월2일 홈페이지(www.michaelmoore.com)에 올렸다. 이 글은 “우리의 헬리콥터와 군대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 허리케인이 휩쓴지 5
글: 윤효진 │
20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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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물가를 반영한 역대 흥행 1위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역대 영화 흥행수입에 물가변화를 반영한 결과, 1939년작<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미국 박스오피스 사상 최고 흥행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미디어산업 연구기관 스크린 다이제스트가 예전에 개봉한 미국영화의 흥행성적에 물가상승률을 적용해 새로운 ‘베스트 흥행작 리스트’를 발표했다고 <BBC>가 9월5일 보도했다.
<바람과 함께
글: 윤효진 │
200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