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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군 투덜양]
[투덜군 투덜양]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군! <미스터주부퀴즈왕>
오래전에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에서 봤던 에피소드 중에 심슨네가 가족상담을 하러갔던 게 있었다. 회사 야유회에 갔다가 화목한 다른 가족들과 달리 아내는 술 취해 헤매고 애들은 싸우는 걸 보면서 호머는 자식보다 더 아끼던 텔레비전을 팔아 상담비용을 마련한다. 실패하면 치료비의 몇배를 물어주겠다고 장담하는 이곳은 전기충격으로 치료를 한다. 가족
글: 김은형 │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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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의 B딱하게 보기]
[B딱하게 보기] 음모 이론이 흥미로운 이유, <제국의 꿈 작전 911>
<제국의 꿈 작전 911>은 음모 이론에 관한 책이 아니다. 독일의 저널리스트인 게르하르트 비스네프스키는 가설에 기초하여 이론을 전개시키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증거와 증언에 기초하여 9.11 사건을 되짚어본다. 미국 정부가 발표한 보고서가 왜 허위인지, 조작인지를 주장한다. 그리고 1962년도에 만들어진 비밀작전 ‘노스우즈’와 9.11을 비교
글: 김봉석 │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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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의 B딱하게 보기]
[B딱하게 보기] 슈퍼맨에게도 질풍노도의 시절은 있었다, <스몰빌>
사실 슈퍼맨의 어린 시절 같은 건 별로 알고 싶지 않았다. 미국에서 나온 만화는 읽지 못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TV시리즈로만 만났던 슈퍼맨은 지루한 영웅이었다. 엑스맨처럼 선천적인 결핍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스파이더맨처럼 먹고살 걱정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청춘물을 좋아해도, 클라크 켄트라는 캐릭터에게는 별 관심이 없었다. 만화에
글: 김봉석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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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킹콩: 피터 잭슨의 제작 일지> DVD 메뉴 공개
12월 13일 북미 지역에서 출시되는 <킹콩: 피터 잭슨의 제작 일지>의 메뉴 화면이 공개되었다.
<킹콩: 피터 잭슨의 제작 일지>는 총 5시간 분량의 영화 <킹콩> 메이킹 다큐멘터리를 DVD화한 타이틀로 인터넷을 통해 상영되었던 54편의 다큐멘터리를 2장의 디스크에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뉴 화면은 수첩, 스틸 사진,
글: 김송호 │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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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이창] ‘요즘 애들’이 술을 안 마시는 진짜 이유
이런 말들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다.
“요즘 후배들은 도대체 술을 안 마셔. 왜들 그렇게 몸을 사리는지, 원.”
‘후배’라는 말을 신입사원, 신참, 쫄따구… 뭘로 바꿔도 다 통한다. 요컨대 ‘요즘 애’들이 술을 잘 안 마신다는 거다. 이런 푸념은 주로 누가 할까? 아마 까마득히 높은 분은 아닐 것이다. 그런 분들은 저 아래 신참들이 술을 마시든 게토레
글: 김영하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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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군 투덜양]
[투덜군 투덜양] 잘된 자막은 코미디의 유산균! <헐리우드 엔딩>
오늘은 좀 개인적인 얘기로 시작할까. 얼마 전 한 출판사로부터 독일산 카툰의 각색 작업 의뢰를 받았다. 이 ‘각색’이라는 건, 우리나라 사람들의 필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또는 이해해주기 귀찮은 독일식 유머를 손쉽게 알아먹을 수 있도록 수정하는 작업을 지칭하는 말인데, 아무 생각없이 작업을 맡은 지 만 하루가 채 되기도 전에, 필자는 9회초 1사
글: 한동원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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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싸대기’와 ‘명바기’
3김 시대가 끝나면서 애명을 갖는 정치인이 거의 없지만, 홍사덕 전 한나라당 총무와 이명박 서울시장은 드물게 독특하게 불린다. ‘싸대기’와 ‘명바기’다. 전자는 그의 화술을 질투하는 남자들이 붙여줬다는 설이 있고 후자는 서울 을지로 지하철역 화장실의 낙서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있다.
두분 다 요즘 뜬다. 10월26일 재보궐 선거 때 경기 광주지역에 출마하
글: 김소희 │
200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