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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이걸’
독특한 만화적 상상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쾌걸 춘향>의 전기상 피디와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다시 뭉쳤다. 이번에도 로맨틱 코미디다.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캔디, 그와 계약 연애도 결혼도 아닌 계약 남매를 맺는 재벌2세. 이쯤 되면 방송 드라마의 밑천이 다 드러난 건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이들이 엮어 가는 사랑은 가볍고 유쾌한
글: 김진철 │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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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해리포터와 불의 잔> 국내 박스오피스 1위
해리 포터 시리즈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개봉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88.1%(더빙버전 포함)의 극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내 박스오피스의 정상을 차지했다. 뚜겅을 열어보나 마나의 결과였다. <해리포터와 불의잔>은 이미 개봉전부터 올해 최고 예매 점유율 기록하며 주말 극장 박스오피스 독식이 예견
글: 김지원 │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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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북유럽에서 온 발칙한 영상제조기, 트랙터 [3]
“우린 못생긴 진짜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얻는다”
-이번 레스페스트의 특별전은 섹스(SEX), 폭력(VIOLENCE), 공포(FEAR), 혼돈(CONFUSION)으로 나뉘어져 있다. 당신들이 직접 카테고리를 나눈 것인가.
=직접 나눈 것이다. 우리는 독창적으로 작업물들을 쪼개어 볼 수 있도록, 그래서 작업물들이 서로서로 숨을 쉴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글: 김도훈 │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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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북유럽에서 온 발칙한 영상제조기, 트랙터 [2]
혁신적인 방식의 이야기 구조
하나로 뭉쳐 부를 수 있는 스칸디나비아식 공동체라는 것만이 트랙터의 특징은 아니다. 광고 에이전시 파르티잔 대표인 스티브 딕스테인의 말처럼 “사람들이 그들을 규정하려고 하는 순간, 트랙터는 움직이는 타깃으로 변한다”. 그래서 트랙터의 특징을 하나의 단어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랙터적(的)이라고 부를 만한 두
글: 김도훈 │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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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북유럽에서 온 발칙한 영상제조기, 트랙터 [1]
멈추지 않는 영상제조기 트랙터가 한국에 왔다. 마치 견인자동차(Tractor)처럼 들리는 트랙터(Traktor)는 여러 명의 멤버로 구성된 스칸디나비아 출신의 영상집단이다. 한국에서는 낯선 이름이지만, 1990년에 결성되어 지금껏 400여편의 광고와 5편의 뮤직비디오, 1편의 극장용 장편을 만든 이 공동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광고상을 수상했고, 뮤직비
글: 김도훈 │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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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조국을 위한 난자
독일의 유력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한국에서 벌어지는 생명윤리 논란에 관한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읽어보니 거기라고 뭐 특별히 새로운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니고, 다만 그 기사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조국을 위한 난자들.” 물론 한국에서 일고 있는 애국적 난자기증운동의 성격을 집약한 표현이다.
난자 기증을 받는 황 박사의
글: 진중권 │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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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막강 비주얼 <씬 시티> 13일 국내 출시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비주얼과 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던 영화 <씬 시티>(엔터원 출시)가 오는 13일 DVD로 선보인다.
만화 원작과 똑같은 영상을 재현하기 위해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등이 연기한 실사 장면을 컴퓨터 그래픽과 합성하는 제작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DVD 역시 그러한 디지털 기술에
글: 한청남 │
200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