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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만국노동자의 영화선언, 제9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노동영화, 자본에 경고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아홉 번째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열린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이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11월15일부터 20일까지 9개국에서 만든 23편의 영화를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선보인다. 11편이 출품된 국내 섹션에는 울산시 동구에 밀집된 현대그룹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노뉴단의 신작들인 <우리들의 장밋빛 인
글: 김수경 │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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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박수칠 때 떠나라> 장진 감독의 기막힌 수사극
<박수칠 때 떠나라>는 특유의 기발한 상황설정과 입담으로 유명한 장진 감독의 작품이다. 같은 장진 감독의 원작인 <웰컴 투 동막골>과 비교해도 그 특색은 더욱 도드라지는데, 수십 명에 달하는 등장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한 수사본부 세트나 장황하면서도 재치 있는 대사는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그러면서도 오프닝
글: 한청남 │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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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장밋빛 인생> 종영, 새로운 수목드라마 격돌
최진실의 열연으로 40% 내외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장밋빛 인생>이 지난 주 24회를 끝으로 종영되었다. 마지막 주에 39.6%의 시청률을 기록한 <장밋빛 인생>은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하반기 최고 인기 드라마로 등극했다. 꿈의 시청률인 50%를 돌파하지는 못했지만, 주인공 맹순(최진실
글: 최문희 │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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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화다양성 협약은 우리의 미래
문화다양성 협약의 비준을 위한 준비가 국회에서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11월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문화다양성 협약의 국회 비준을 위한’ 간담회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재윤(열린우리당), 손봉숙(민주당), 정병국(한나라당), 천영세(민주노동당) 의원이 참석했고 영화인대책위쪽에서는 안성기 공동집행위원장, 이은 MK픽쳐스 대표, 박진표 감독이 동참
글: 김수경 │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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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MK픽쳐스 배급 시작 外
MK픽쳐스 배급 시작
MK픽쳐스가 본격적으로 배급 사업에 뛰어든다. MK픽쳐스는 11월23일 개봉하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시작으로 배급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MK픽쳐스는 230억원 규모의 영화투자펀드를 통해 재원을 확보한 상태로, 2006년에 10편 이상, 2007년에 12편 이상의 국내외 영화를 배급할 계획이다. MK픽쳐스는 최근 해외 공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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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오토모 가쓰히로, <충사>를 실사영화로 外
오토모 가쓰히로, <충사>를 실사영화로
애니메이션 거장 오토모 가쓰히로가 실사영화를 제작한다. 2004년에 <스팀보이>를 선보인 오토모가 신작으로 택한 것은 우루시바라 유키의 만화 <충사>(蟲師). 사람의 몸이나 집에 기생하지만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벌레들을 퇴치하는 충사의 이야기다. 오다기리 조와 에스미 마키코
글: 윤효진 │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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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예전에 미처 몰랐던 남자, <이터널 선샤인>의 짐 캐리
“글쎄,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찰리 카우프만은 자신의 시나리오 <이터널 선샤인>을 구해 읽고, 작품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연락해온 짐 캐리에게 별달리 할 말이 없었다. 이제까지 그가 알아온 짐 캐리가, ‘실연에 우는 남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 대면한 짐 캐리는 <에이스 벤츄라> &
글: 박은영 │
200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