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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스토코프스키의 지휘를 볼 진기한 기회, <오케스트라의 소녀>
EBS 11월20일(일) 오후 2시
한 소녀가 있다. 이 소녀는 음악을 진정으로 아끼며 음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곤 한다. 어느 오디션을 본 뒤, 예상외의 결과에 낙담한 소녀는 중얼거린다. “지금 부는 바람과 내일 부는 바람은 달라.” 클래식 음악이 사용된 영화 중에서 <오케스트라의 소녀>는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1930
글: 김의찬 │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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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코닥, 영화인들을 위한 후반작업 기술 워크숍 개최
한국코닥에서는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영화 제작부 전문가들을 위한 ‘후반작업 기술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남양주 종합촬영소내 춘사관에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영화 후반작업에 대한 일반론과 오디오 포스트 작업 프로세스, 제작 프로듀서가 알아야 할 사항 등을 다룬다. 자세한 일정 및 참가안내는 한국 코닥 사이트를
글: 최문희 │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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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반갑다! 김운경표 시대극, <황금사과>
4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장밋빛 인생>이 막을 내린 뒤, 11월16일부터 시대극 <황금사과>가 방영된다.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중년 시청자의 향수를 자극할 <황금사과>는 <파랑새는 있다> <옥이 이모> <서울 뚝배기> <서울의 달> 등 서민적인
글: 피소현 │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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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아, 정말 마이 봤다 아이가! <그레이 아나토미>
매일 저녁 밤 10시 TV는 환자들로 넘친다. 그게 진짜 병이건, 돈이면 다 된다는 병이건. 이제 드라마 필수 배역은 재벌 2세 아니면 환자다. 시청률 최악이란 된소나기를 맞은 <가을 소나기>의 식물인간이 벌떡 일어나자, 다른 방송사 인물이 얼른 식물인간으로 드러누웠다. <이 죽일놈의 사랑>. ‘이 죽일놈’이 ‘사랑’인지, 주인공
글: 조은미 │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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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오락프로그램 10여명이 싹쓸이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엠시 겸 가수 신정환(사진 왼쪽)이 당분간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제히 빠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정환이 고정 출연 중인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만 한국방송 <상상플러스> <해피선데이>, 에스비에스 <실제상황 토요일> 등 3개다. 모두 오락프로그램이다. 그가 방송에서 제외됨에 따라 프로그램 제작은
글: 정혁준 │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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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배종옥·고윤희의 러브토크 [2]
사랑은 안 변해도 연애는 변하더라
고윤희/ 지금 연애는 하고 있는가.
배종옥/ 아니.
고윤희/ <러브토크>는 어쩌면 <연애의 목적>과 정반대에 서 있는 영화다. 그래서 <연애의 목적>은 어떻게 봤는지 궁금하다.
배종옥/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도 재미있게 봤다. 젊은 아이들이 젊은 감성으로
사진: 오계옥 │
정리: 김도훈 │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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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VS DVD]
<레올로> vs <홀리 걸>
소년은 자기의 아비라 불리는 남자를 아버지로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미쳤고 자신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변두리에 사는 레오의 상상은 이렇다. 이탈리아산 토마토에 그곳 남자의 정자가 묻어 있었고, 그 위로 넘어진 엄마는 소년을 임신했다는 것. 그래서 소년은 레올로라는 이탈리아식 이름으로 불리길 원한다. 아버지를 부정하고 죄악의
글: ibuti │
200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