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의 아기 임신하다
안젤리나 졸리(30)가 브래드 피트(42)의 아기를 임신했다고 <AP통신>이 1월11일 긴급 보도했다. <AP통신>이 인용한 <피플>잡지 웹사이트의 기사에 따르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새 영화<The Good Shepherd>를 촬영중인 안젤리나 졸리가 자선사업 관계자에게 임신 사실을 말했다고 한다. 졸리와 피트
글: 윤효진 │
2006-01-12
-
[오픈칼럼]
[오픈칼럼] 사진에 관한 반성
<포토저널리즘>이라는 꽤 유명한 책이 있다. 무엇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가. 생생한 경험과 금쪽같은 조언이 가득하다. 요즘 국내에 쏟아져 나오는 사진 관련 서적들이 대개 폼나는 사진 제조법 전수에 골몰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이 책의 가치는 더욱 소중하다. 초보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단언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면 할 말은 없다. 다만, 국내에
글: 이영진 │
2006-01-13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돌파, 돌파 전략의 희망을!
산을 오른다. 새해 아침, 오랜만에 겨울다워진 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산을 오른다. 체감온도 영하 15도…. 털어버리자. 참으로 시끄러운 한해였다. 웬 거짓말은 그리도 많은지, 욕망은 그리도 많은지, 해코지는 그리도 많은지…. 조용히 살려는 서민들 가슴에 참으로 큰 구멍들만 숭숭 뚫리지 않았는가. 진실이라는 것마저 인간의 심장을 헤집고, 인간의 눈물을 흘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
글: 오귀환 │
2006-01-13
-
[이창]
[이창] 불쾌한 정의
작가가 된 이후에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사실, 왜 경영학과를 나왔느냐는 것이다. 대답은 정해져 있다. “효도하려고요.” 부모님들은 이상하게 경영학과 같은 데를 좋아하신다. 좀 집요한 사람은 “대학원까지 졸업하셨잖아요?”라고 캐묻는다. 그쯤 되면 답이 길어진다. 내가 대학을 졸업할 무렵엔 석사장교라는 제도가 있었다. 6개월만 복무하면 그만인, 지금 생각하
글: 김영하 │
2006-01-13
-
[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중심과 변방
우연히 CNN을 볼 때가 있다. 영어를 못하니 제대로 볼 리는 없지만 신기하게 느꼈던 것이 하나 있다. 미국 얘기 못지않게 외국 얘기가 많이 나온다는 점이다. 분명 미국인이 주시청자일 텐데 전세계인이 CNN만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여러 나라를 두루 살핀다. 전세계 어디서 일어나는 일이라도 미국인의 의무와 책임 아래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스스로
글: 남동철 │
2006-01-13
-
[TV 가이드]
‘뉴아메리칸 시네마’의 수작, <굿바이 컬럼버스>
<EBS> 1월14일(토) 밤 11시30분
1960년대 미국영화에선 새로운 기운이 샘솟았다. 사회 분위기가 한몫했다. 청년 세대들은 자유와 사랑을 강조했고 흑인들은 인권을 주장했으며 여성들은 이제까지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다. 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영화에 스며든 것이다. 주류와 비주류를 막론하고 새로운 영화적 기운은 ‘뉴아메리칸 시
글: 김의찬 │
2006-01-12
-
[TV 가이드]
인기 순정만화 <궁>, TV로 납시다
박소희 작가의 만화 <궁>이 드라마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다. <다모> <풀하우스> <불량주부>에 이어 또 한편의 ‘만화 원작 드라마’가 선보이는 것. 원작의 인기 덕분에 제작 초기부터 화제가 됐던 <궁>은 <영재의 전성시대> 후속으로 1월11일부터 시청자를 찾아간다. <궁>은 원
글: 허윤희 │
200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