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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게임의 재미 잃지 않고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된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는 슈퍼 마리오 형제의 근심과 괴로움으로 시작한다. 이제 막 회사를 그만두고 자립한 배관공 노동자 마리오(크리스 프랫)와 루이지(찰리 데이)는 가족의 불안과 전 회사 사장의 무시를 떠안지만, “언제까지 주눅들어 살 거”냐는 마리오의 타박과 함께 대대적인 광고 홍보에 돈을 쏟아붓는다. 첫 의뢰를 받아 찾은 집은 유리 계단
글: 이자연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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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익숙하고도 새로운 즐거움
2억2천만달러의 스코어. 게임 원작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개봉 6일 만에 북미에서 거둔 성적이다. 4월19일 기준, 현재까지 글로벌 수익 6억7800만달러(약 8942억원)를 달성하며 역대 비디오게임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고 동시에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다. 이렇듯 최고, 역대 등의 단어가 연발되는 가운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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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인터뷰] '폼 클레멘티프', 이상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건 아름다운 일
- 가디언즈는 각자가 새롭게 선택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인데, 맨티스는 그 가족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
= 가디언즈 각자는 자신의 방식으로 생존하고 일을 처리한다. 맨티스는 이렇게 개성이 뚜렷한 이들을 묶어주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가디언즈 한 사람 한 사람을 아끼고, 이들이 옳은 일을 하기를 바란다.
- 맨티스 캐릭터를 알
글: 안현진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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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인터뷰] '캐런 길런', 선과 악을 동시에 지녀야 응원할 수 있는 캐릭터 된다
- 영화에서 보여지지 않은 타노스와 네뷸라의 관계를 생각해본 적 있나.
= 그보다는 네뷸라와 가모라의 관계를 많이 생각했다. 가모라는 최고의 딸이었고 사랑받는 딸이었고, 네뷸라는 그 반대였다. 아버지로부터 사랑받는 딸과 사랑받지 못하는 딸 둘 사이의 관계를 탐험하는 것이 캐릭터 스터디의 일부였다. 사실 가모라의 행동들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었을 뿐인데
글: 안현진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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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모험
5월3일 개봉을 앞두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네뷸라 역의 캐런 길런과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프를 일대일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가모라를 잃은 슬픔 속의 피터 퀼과 가디언즈의 마지막 모험이 펼쳐질 3편에 대해 캐런 길런은 “가디언즈가 모두 모여 마지막으로 펼치는 모험, 로켓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고,
글: 안현진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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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고스팅’, 마음 맞는 사람들의 로맨틱 코미디 프로젝트
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신작 <고스팅>은 이제 막 시작한 남녀 관계에 국제 첩보극이 더해진 로맨틱 코미디 액션 영화다. 서툴러도 만족스러운 첫 데이트를 마친 콜(크리스 에반스)은 집착하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애를 쓰지만, 좀처럼 연락이 닿지 않는 세이디(아나 데 아르마스)에게 첫 데이트 뒤 문자를 10통 넘게 보내고 만다. 며칠이 지나도록
글: 안현진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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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ARCHIVE] ‘허리스마’ 감독님
2002년 1월 울산역에서 진행된 <라이터를 켜라> 촬영 현장. ‘셀럽’ 장항준 감독의 데뷔작이다. 주요 배역을 맡은 김승우, 차승원, 이문식 배우가 모두 등장하는 장면. 우리가 아는 장난스럽고 가벼운 장항준 감독은 없었다. 연출작보다 출연작이 많지만, 촬영 현장의 장항준 감독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영화를 대했다. 그래서인지 당시 현장 스탭 사이
사진: 씨네21 사진팀 │
글: 최성열 │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