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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남극일기>,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남극일기>가 제24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국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3월10일부터 3월25일까지 열리는 브뤼셀 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포르투칼의 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 축제 중 하나. 38회 시체스 영화제에서 아시아 부문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남극일기>는 3월21일 상영될 예정이며, 현지 관객들
글: 이영진 │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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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1936년에도 <자유부인>은 있었다, 한국영상자료원 수집발굴전
한국영상자료원이 지난해 말 중국전영자료관에서 발굴한 1930∼40년대 한국영화 3편을 공개하는 수집발굴전을 개최한다. 오는 3월2일부터 5일까지 영상자료원 고전영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발굴전에서는, 영상자료원에서 보존하는 한국영화 중 최고(最古)작이 된 <미몽>(1936)을 포함, 3편의 미공개작과 더불어 <군용열차>(1938) 등 비슷
글: 오정연 │
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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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영파라치 - 효과적 처방인가 무리한 제재인가
“서버 정보 혹은 서버 공격에 대한 글을 시네티즌 및 안티사이트 등에 계속 올리시는 분들 또한 해킹과 관련된 분들로 판단될 경우 법적 절차에 착수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지난 2월11일, 영화 관련 사이트 시네티즌(www.cinetizen.com)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서버 해킹을 시도하거나 부추기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
글: 이영진 │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
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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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멕시코 다큐를 멕시코인에게
두명의 멕시코 미남이 고향 영화산업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멕시코가 낳은 두명의 국제적 스타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모터싸이클 다이어리>)과 디에고 루나(<터미널>)가 자국 다큐멘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멕시코 전역을 순회하는 다큐멘터리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보여행>(Ambulante)이라고 이
글: 김도훈 │
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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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여름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5월 초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여름영화 시즌이 석달도 남지 않은 현재, 대부분의 메이저 영화사들이 각자의 여름영화를 어느 시기에 개봉할 것인지 결정했다. 거의 매주 새로운 경쟁자를 맞게될 올해의 영화들은 다음과 같다. 포문을 여는 것은 파라마운트의 <미션 임파서블3>로 5월5일에 개봉한다. 워너의 <포세이돈>이 그 다음주에 따라붙은
글: 오정연 │
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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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빈스 본과 오언 윌슨의 탁월한 콤비 플레이, <웨딩크래셔>
결혼식보다 피로연에 관심을 보이는 친구들. 피로연보다 그곳에 누가 오느냐에 더 흥미를 느끼는 사람. 그들이 바로 <웨딩크래셔>의 진짜 주인공이다. 이 영화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이기도 한 피터 에이브러햄스와 로버트 L. 레버는 이성을 만나기 위해 피로연장을 찾았던 대학 시절 경험담을 떠올리며 <웨딩크래셔>를 기획했다. 그리고 주인공의
글: 손주연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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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미국 보수 기독교주의의 교리에 따른 사랑 예찬, <앙코르>
<앙코르>는 1950, 60년대를 풍미한 미국의 컨트리 가수 자니 캐시의 일대기를 기초로 만든 영화다. 1955년 선 레코드사의 오디션을 통해 본격적으로 음악계에 뛰어든 자니 캐시는 가스펠적인 감수성을 갖고 있었으며, 로큰롤과 블루스 그 어딘가에서 자신의 음악적 집을 지은 뮤지션이었다.
1955년에 나온 첫 번째 싱글 히트곡 <크라이
글: 정한석 │
2006-02-28